크래프톤 산하 네온 자이언트가 디 어센트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12월 3일에 출시한다. 이번 버전은 본편과 모든 DLC를 포함한 얼티밋 에디션으로 디지털 전용으로 선보인다. 10월 6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기존 플랫폼을 위한 레거시 패치도 배포된다
▲ 디 어센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온 자이언트)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는 10일, 디 어센트(The Ascent)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오는 12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플랫폼 출시는 지난 9일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네온 자이언트가 7월 발표한 디 어센트 출시 5주년 로드맵의 플랫폼 확장 계획 일환이다.
디 어센트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액션 슈터 RPG다. 싱글 플레이 및 최대 4인까지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닌텐도 e숍을 통해 디지털 전용 얼티밋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해당 에디션에는 디 어센트 본편과 함께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Cyber Heist), 사이버섹 팩(CyberSec Pack), 사이버 워리어 팩(Cyber Warrior Pack) 등 기존에 출시된 모든 DLC 3종이 포함되어 있다.
디 어센트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닌텐도 e숍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에는 1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까지 유효하다. 출시에 앞선 11월 19일에는 PC, Xbox, 플레이스테이션 등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레거시 패치를 배포한다. 이 패치는 현지화 개선 및 기존에 확인된 문제점 수정 사항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