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Black Desert)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Korean Festival)에 참가하여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문화와 게임의 매력을 선보였다.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는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현지에 알리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검은사막은 유일한 게임 콘텐츠로 초청받아 참여했다
▲ 검은사막 한국문화축제 부스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Black Desert)이 지난 11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Korean Festival)에 참가하여 현지 관람객들에게 한국 문화와 게임의 매력을 선보였다.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한 이 행사는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현지에 알리는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검은사막은 유일한 게임 콘텐츠로 초청받아 참여했다.
검은사막은 행사에서 ‘아침의 나라’에 포함된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 ‘검은사당’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축제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구미호, 금돼지왕, 산군 등 한국 설화에서 유래한 우두머리들을 상대로 검은사막 내 액션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참가자들에게는 검은사막 게임 패스가 모두 지급되었고, 검은사당 도전에 성공한 이들에게는 '파푸' 인형이 추가로 증정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현지에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주최했다. K-팝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음악 공연, 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K-컬처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검은사막은 이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콘텐츠는 한국의 신화, 민담, 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K-콘텐츠이다. 해당 콘텐츠는 이미 북미와 유럽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전에 ‘아침의 나라’는 2024년 프랑스 파리 트위치콘과 올림픽 기간 중 운영된 대한민국 홍보관 코리아 하우스에 참여하여, 게임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