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엑스 펄사 게이밍 기어는 세계 최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2(CS2) 프로게이머 자이우(Mathieu Herbaut) 선수와 협력한 신제품 ‘자이우 더 초즌 마우스: 젠 3 리미티드 에디션 옐로우’를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펄사 브랜드 최초로 광학 방식의 휠 엔코더를 적용했으며, 차세대 하드웨어 스펙과 새로운 옐로우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 자이우 더 초즌 마우스: 젠 3 리미티드 에디션 옐로우 (사진제공: 펄사)
에이플러스엑스 펄사 게이밍 기어는 세계 최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2(CS2) 프로게이머 자이우(Mathieu Herbaut) 선수와 협력한 신제품 ‘자이우 더 초즌 마우스: 젠 3 리미티드 에디션 옐로우’를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펄사 브랜드 최초로 광학 방식의 휠 엔코더를 적용했으며, 차세대 하드웨어 스펙과 새로운 옐로우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3세대 모델은 HLTV 선정 세계 1위 플레이어로 네 차례 이름을 올린 자이우 선수의 실전 플레이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됐다. 이 마우스는 자이우 선수가 IEM 크라쿠프 2026(IEM Kraków 2026)과 PGL 클루지-나포카 2026(PGL Cluj-Napoca 2026) 우승 등 경기에서 사용했던 최상위 사양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3세대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펄사 브랜드 제품 중 처음으로 TTC 옵티컬 휠 엔코더(TTC Optical Wheel Encoder)를 적용한 점이다. 이 엔코더는 광학 방식을 스크롤 휠에 채택해 고질적인 휠 튕김 현상과 오작동을 막고, 정밀도와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FPS 게임에서 중요한 빠른 무기 교체 및 키 바인딩 조작 시 명확한 스크롤감을 지원한다. 메인 스위치는 1억 회 수명을 갖춘 펄사 옵티컬 스위치(Pulsar Optical Switch)를 탑재해, 디바운스 지연 없는 빠른 반응 속도와 더블클릭 방지 기능을 유지했다.
내부 핵심 부품 역시 변경됐다. 차세대 XS-2 센서와 nRF54L15 MCU 조합은 복잡한 교전 환경에서도 정밀한 트래킹을 구현한다. 또한 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장시간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지원한다. 제품 색상은 이전 모델의 핑크 대신 새로운 시그니처 옐로우가 적용됐다. 팜 그립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형태는 유지하며, 미니(59g)와 미디움(62g) 두 가지 크기로 선보인다.
펄사 관계자는 “3세대 모델은 자이우 선수의 경기 데이터를 반영하는 동시에, 펄사 최초로 옵티컬 휠 엔코더를 도입하는 등 하드웨어 완성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경쟁적인 게임 환경에서 한 단계 진화한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