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 부정행위 시뮬레이터 파이널스 위크가 90년대 학교를 배경으로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플레이어는 친구들과 함께 교수의 감시를 피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 발각 시 혹독한 처벌을 받으며 출시 기념으로 2주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파이널스 위크 (사진제공: DESTINYbit)
협동 부정행위 시뮬레이터 파이널스 위크(Finals Week)가 스팀에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최대 4인까지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90년대 학교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함께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시 전 스팀에서 10만 개 이상의 찜 목록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플레이어들은 90년대 학교를 배경으로 12개의 시험에서 부정행위 실력을 겨룬다. NPC로부터 답을 훔치거나, 흩어진 교과서 및 온라인 검색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다. 문자 메시지나 무전기로 단서를 주고받고, 교실 구조를 활용하여 교수의 감시망을 피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제공된다. 그러나 교수는 시험이 진행될수록 의심을 키우며 규제를 강화하고, 부정행위 발각 시 플레이어는 입마개, 결박, 구타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파이널스 위크는 1명에서 4명까지 함께 플레이하며 근접 음성 채팅으로 부정행위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휴대폰, 무전기, 쌍안경, 종이 공, 심지어 진정제 다트총과 같은 도구를 이용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교사는 교실을 순찰하고 의심스러운 대화를 감청하며, 정확한 투척 실력으로 지우개를 던져 발각된 플레이어를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한다.
플레이어는 종이, 책상, 벽, 친구의 얼굴 등 교내 모든 곳에 답안을 적을 수 있으며, 교실을 탐험하고 숨겨진 통로를 찾아 환경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험 외에도 복도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농구를 하고, 새로운 의상, 헤어스타일, 색상을 잠금 해제하여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파이널스 위크는 스팀에서 8,950원에 판매되며, 출시 후 2주 동안 38%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