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기념작 출시를 앞두고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특별 마이디자인을 배포한다. 유저는 닌텐도 공식 섬이나 단말기를 통해 트라이포스 티셔츠와 코로그 우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미보 연동 기능을 통해 원작 가구와 복장을 주문하고 NPC를 섬으로 초대할 수 있다
▲ 모여봐요 동물의 숲 '젤다의 전설' 마이디자인 배포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젤다의 전설 40주년 기념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출시를 앞두고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젤다의 전설’ 마이디자인을 배포한다.
닌텐도는 지난 29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통해 젤다의 전설 테마 마이디자인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디자인은 유저가 자유롭게 의상 및 소품 아이템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기능으로 닌텐도는 해당 기능을 통해 이전부터 다양한 디자인을 배포해왔다.
이번 기념 디자인은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꾸민 트라이포스 티셔츠와 코로그 우산 두 가지다. 플레이어는 닌텐도 공식 섬인 닌텐도(Ninten島)를 방문해 해당 도안을 직접 가져올 수 있으며, 게임 내 마이디자인 쇼케이스 단말기를 통해서도 수령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인터넷 연결 환경과 유료 서비스인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이 필수로, 배포는 별도 예고 없이 마감될 수 있다.
▲ 모여봐요 동물의숲 '젤다의 전설' 마이디자인 2종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기존에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 아미보를 활용한 연동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게임 내에서 해당 시리즈의 아미보 중 하나만 인식시켜도 트라이포스나 조나우 문양 등 원작의 특징을 담은 모든 관련 가구와 복장을 너굴 쇼핑 카탈로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아울러 아미보 사용 시 젤다의 전설 속 NPC 튤리와 미넬 중 한 명이 이용자의 섬에 찾아오는 기능도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