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가 1~2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원드라마와 캐릭터챗 서비스를 공식 개장했다. 이번 오픈으로 로맨스, 복수, 판타지 등 120여 편의 작품이 제공되며 연말까지 글로벌과 iOS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원스토어는 주간 드라마 패스 첫 결제 금액 전액을 포인트로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엔터테인먼트 경쟁력을 강화한다
▲ 원스토어 앱에 새롭게 도입된 숏폼 드라마 '원드라마' 화면(사진제공: 원스토어)
원스토어는 3일, 숏폼 드라마 서비스 '원드라마'와 '캐릭터챗'을 공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원드라마는 한 회차가 1~2분 길이인 짧은 드라마를 연속으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원스토어 앱 하단의 '숏드라마' 탭을 통해 바로 접속하거나, 모바일 웹으로 이용할 수 있다.
원드라마는 일부 회차를 무료로 제공하며, 광고 시청 시 추가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했다. 매일 출석하거나 특정 미션을 달성하면 지급되는 보너스 드라마 코인도 콘텐츠 열람에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 시점에는 로맨스, 복수, 판타지, 오피스 등 120여 편의 작품이 등장하며, '재벌집 계약 신부', '결혼장려프로그램 메리', '내 직장 상사는 전여친' 등이 포함됐다. 원스토어는 연말까지 서비스 작품 수를 대폭 늘리며, 11월 중 서비스 영역을 글로벌과 iOS로 확대한다.
원스토어는 원드라마 개장을 기념해 연말까지 주간 드라마 패스를 처음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 금액 전액을 원스토어 포인트로 환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라마 패스는 이용 기간 동안 원드라마의 모든 작품을 시청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원스토어 앱에 함께 선보인 캐릭터챗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현실감 있는 대화를 나누며 스토리를 즐기는 콘텐츠다. 이 서비스는 원스토리에서 먼저 공개돼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원스토어 오픈에 맞춰 이용자가 캐릭터의 설정, 이미지, 대화를 직접 만들어 올리는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용자가 생성한 캐릭터는 다른 이용자들도 대화 상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장현국 원스토어 CEO는 "오늘 출시한 원드라마를 국내 최대 규모의 숏드라마 라이브러리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드라마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토어는 AI 시대의 올인원 엔터테인먼트 앱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