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OPEN] GSL의 포청천, 원정훈 레프리를 만나다
2010.09.30 00:06riceboy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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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메카리포트]
현재 10대인 유저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 이상 연령배라면 누구나 드라마 판관 포청천을 알고 있을 것이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당당한 표정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모습은 실로 위엄이 넘쳐 흘렀으며 그의 말 한마디는 모든 사건에 종지부를 찍을 정도로 정확했다. 이제는 추억 속에만 살아있는 포청천. 하지만, GSL의 현장에 그가 다시 등장했다. 중계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GSL 현장 한 가운데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레프리(심판)는 그야말로 포청천의 헌신이 아닐까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관중들이 환호하며 경기를 바라보는 순간에도 긴장을 놓지않고 경기장 전체를 바라보는 그. 오늘 스타2메카 GSL 특별 취재팀은 현장을 책임지는 레프리, 원정훈씨를 만나보았다.
여자친구를 모집한다는 다소 엉뚱한 말로 인터뷰를 마치게 되었지만, 원정훈 레프리가 현장에 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위엄넘치는 재판관과 같았다. 스타2 리그의 번영을 목표로 하며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원정훈 레프리.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스타2리그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가 있기에 앞으로도 스타2리그는 문제 없이 평안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 게임메카 정성길, 허진석 기자(GSL 특별 취재팀, sc2@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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