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본선 진출자 CheckPrime 이형주 선수 인터뷰
2010.10.11 21:33wowap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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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 > 인터뷰]
▲ 신규맵이 저그에게 불리해 맵 운이 따라줬으면 한다는 이형주 선수
지난 시즌에 이어 또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 한마디 나보다 먼저 경기 했던 팀원들이 종족전을 하다 많이 탈락했다. 예선 결승에서 종족전을 하게 되서 똑같이 될까봐 조마조마 했다.
지난 시즌에 우승을 노렸는데 김원기 선수에게 패해서 속상했겠다. 그 실수해서 졌기에 많이 속상했었다. 근데 원기 형이 우승할 것 같았다.
이번 시즌에 본인이 우승을 한 번 해보는 건 어떤가?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웃음)
두 번째 참가니까 자신감은 충만할 것 같다. 지난 시즌보다 충만하다. 게다가 밥도 많이 먹어서 좀 찐 것 같다.
저그가 1.1.0 패치에서 저그가 많이 좋아진 것 같은가? 아무래도 초반에 허무하게 지는 경기들이 많이 줄어드니까 그 점에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저그 유저가 프로토스전이 힘들다고 하는데? 나는 프로토스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서 괜찮다. 하지만 테란 극강의 선수를 만나면 힘들다.
예선전에서 힘든 점은 없었나? TSL의 프로토스 유저 박진영 선수를 만나서 힘들게 2대1로 이겼다.
Prime이 이번 예선에 성적이 안좋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짜피 대회는 많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떨어져도 다음에 잘하면 된다.
지난 대회에 비해 유명한 선수들이 많은데 상대하고 싶은 선수가 있나? 장재호 선수, 박성준 선수들과 상대해보고 싶었지만 떨어져서 아쉽다.
박준 선수나 최근까지 한창 워크3 대회에서 활동했던 선수들과 대결하면 어떨까? 지금도 내가 가르쳐주고 잇다. 앞으로도 스타2에 좀 더 신경쓰면 되게 잘하는 선수가 될 것 같다.
잠재적인 경쟁자인데 가르쳐줘도 괜찮은가? 상관없다.
이번 대회의 구체적인 목표는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가? 지난 시즌보다 높게 올라가는게 목표. 딱히 두려운 상대는 없어서 잘하면 우승까지도 갈 것 같다.
이번 시즌 저그는 어떨까? 종족 자체는 좋은데 새로 생긴 맵들이 저그에게 불리하다. 맵 운이 많이 따라줘야 할 것 같다.
더 하고 싶은 말은? 떨어진 Prime 클랜원들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다.
글: 김갑성, 장윤식, 정성길, 허진석 기자 (sc2@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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