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라 일보] 홍진호, 국방부 시계의 GG를 원한다
2010.11.05 14:16wowap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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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리포트 > 만평]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홍진호 선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다. 홍진호 선수는 11월 2일 있었던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GSL 8강 경기가 끝난 오후 9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괜히 본듯해..~뭔가 가슴이 끙…하네 ‘_’;;’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홍진호 선수의 트위터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보니 스투 전향은 100%다.", "우리 콩이 스2를 못해서 아쉬워하네 ㅠㅠ", "스타크래프트 2는 ‘2’라는 글자부터가 황신을 위한 겜인데 황신도 끌리시는 듯"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 스타크래프트1 현역 프로게이머 시절 홍진호 선수는 임요환 선수와 숱한 경기를 치르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두 선수의 경기에 ‘임진록’이라 별칭을 붙이고 열광하곤 했다. 하지만, 홍진호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경기를 보려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아 있다. 우선 홍진호 선수의 전역 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홍진호 선수는 현재 공군 에이스 팀 소속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중이며 전역 날짜는 오는 12월 30일로 알려졌다. 그리고 전역 후 전 소속팀과의 계약이 끝나는 대로 스타2 전향의사를 밝혀도 시드권이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차 한 단계식 밟고 올라가는 것이 당면과제로 남아 있다.
※곧 있을 빼빼로 데이에 홍진호 병장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실 분은 아래의 주소로 소포를 부치면 된다. 서울 동작구 대방동 대방 우체국 사서함 5-2 공군ACE팀 병장 홍진호
글,그림: 게임메카 정성길 기자(중년머피,blaze64@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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