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QPR 강등권 탈출, 막강 화력 토트넘 상대로 승점 얻어야만 한다
2013.01.09 16:27 조상훈 기자

▲ FA컵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
첼시를 꺾고 이번 시즌 2승을 달성한 박지성의 퀸즈 파크 레인져스(QPR)가 이번에는 리그 3위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로 승점을 노린다.
1월 12일 21시 45분, 런던 로프스터 스타디움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2 라운드 QPR 대 토트넘의 경기가 열린다. 현재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QPR은 비 강등권인 사우스 햄튼과 승점 5점차로 누구보다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21라운드 경기에서 강호 첼시를 격파하며 분위기를 반전하는 듯 했으나,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점 찍었던 선수들의 영입에 실패해 전력에 비상이 생겼다. 뿐만 아니라 주포 아델 타랍이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참가로 인해 결장하게 되어 더욱 힘든 싸움이 예고되고 있다.

▲ 최근 헤트트릭을 달성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가레스 베일
반면 리그 3위로 도약한 토트넘은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박싱데이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첼시를 끌어내린 토트넘은 FA컵을 포함한 최근 4경기에서 경기당 3골을 성공시키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4경기 동안 4골을 넣은 가레스 베일과 3골을 기록한 클린트 뎀프시는 QPR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다.
축구 전문가들은 QPR이 이러한 토트넘의 화력에 대비해 가장 재미를 본 전술인 제로톱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QPR은 이번 시즌 총 3차례 제로톱을 사용해 1승 2무의 결과를 냈다. 이는 다른 전술을 사용한 경기에 비해 가장 좋은 성적이다. QPR이 제로톱 전술을 들고 나올 경우 수비적인 박지성의 선발 출장 가능성도 올라간다.
한편 피파온라인3 유저들은 가레스 베일을 위시한 특급 선수들이 뛰고있는 토트넘을 박지성의 QPR이 어떻게 상대할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연 토트넘의 주력선수는 누구이고 피파온라인3에서 능력치가 어느정도인지 살펴보자.
가레스 베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박지성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박지성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박지성의 주 포지션은 CAM이지만 LM, RM, CM까지 미드필드의 모든 위치를 소화할 수 있다. 박지성은 중거리 슛과 긴 패스가 70대로 약한 편이지만, CAM이 갖추어야할 능력치중 대부분의 능력치가 80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특히 위치 선정, 반응 속도, 짧은 패스, 시야 5가지 부분에 90이상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산소탱크라는 별명답게 스태미너가 99점이며, 전술이해도가 91로 매우 높아서 주장을 맡기기에 적당하다는 것이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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