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2013.01.10 10:13 임현주 기자


▲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박지성은 1981년생으로 올해 33살(만 31세)이며, 현재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 선수다. 박지성은 2000년 교토 퍼플 상가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고,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국민적 영웅이 되었다. 2002년 한국/일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기적 같은 4강 진출의 꿈을 이루어내었고, 당시의 활약으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박지성 역시 월드컵 이후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다. 이적 직후에는 잦은 부상으로 인해 벤치에 머무르는 일이 많았고, 경기도중 야유를 받을 정도로 부진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기량을 발전시켜 PSV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 당시 챔피언스리그 4강 AC밀란과의 2차전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되었으며, 이것을 계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였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시절 박지성의 모습
박지성은 결국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다. 또한 이적 이후 주요 경기마다 선발로 출전하며 팀 내에서 입지를 굳혔고, 08-0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아시아인 최초로 출전하였다. 그리고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약 8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로서 수많은 활약을 했으며, 한국 뿐만아니라 다른 아시아계 선수들의 귀감이 되었다.
박지성은 산소탱크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로 활동 반경이 넣고 스태미너가 좋으며, 전술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실제로 큰 경기마다 상대팀의 주요선수를 박지성이 마크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전술이해도가 뛰어나 교토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PSV 아인트호벤에서는 쓰리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되었으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박지성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박지성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박지성의 주 포지션은 CAM이지만 LM, RM, CM까지 미드필드의 모든 위치를 소화할 수 있다. 박지성은 중거리 슛과 긴 패스가 70대로 약한 편이지만, CAM이 갖추어야할 능력치중 대부분의 능력치가 80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특히 위치 선정, 반응 속도, 짧은 패스, 시야 5가지 부분에 90이상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산소탱크라는 별명답게 스태미너가 99점이며, 전술이해도가 91로 매우 높아서 주장을 맡기기에 적당하다는 것이다.
※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핫 이슈 기사
>> 피파온라인3, 고수가 되는 첫걸음! 드리블 조작법 공략
>> [금주의 골] 프리킥의 기본 감아차기와 무회전 슛
>> [추천 스쿼드] 5성 개인기 선수들로 팀을 꾸려보자!
>> [금주의 추천선수] 겨울이적시작 최대어 '뎀바 바!'
>> [나시라의 스카우팅] 이적시장이 게임 내 시세에 미치는 영향은?
>> 피파2 vs 피파온라인3, 유명 선수들의 능력치 비교 보러가기
글: 게임메카 임현주 기자 (나시라, nashira@gamemeca.com)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8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