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유, 아이온 라이브 파티에서 미공개 신곡 발표
2013.01.27 22:55 노지웅 기자
아이온에서 진행된 ‘아이유 라이브 파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엔씨소프트는 1월 27일 오후 9시,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아이온과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아이유 라이브 파티’를 진행했다. 이 무대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44개 서버의 게이머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연결한 별도의 가상 공간인 ‘라이브에어(Live-Air)’를 새롭게 선보였다.















▲ 최근 인터넷에 유행 중인 '귀요미' 시리즈를 해달라는 요청이 도착








아이온에서 진행된 ‘아이유 라이브 파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엔씨소프트는 1월 27일 오후 9시,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 아이온과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인 ‘아이유 라이브 파티’를 진행했다. 이 무대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44개 서버의 게이머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연결한 별도의 가상 공간인 ‘라이브에어(Live-Air)’를 새롭게 선보였다.
파티는 아이유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아이유가, 그리고 게임 상에서는 아이유 아바타가 무대에 등장해 히트곡인 ‘너랑 나’와 ‘좋은 날’등을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아이유는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Say you love me’와 싱글 ‘하루 끝’을 열창했다. 아이유는 “'하루 끝'은 실제 공연장이나 자신의 콘서트에서만 들을 수 있는 노래”라며, 아이온 라이브 파티에서 선보이는 ‘하루끝’ 공연의 특별함을 전했다.
예정됐던 1시간의 공연이 클라이맥스에 이르자 아이유는 계획에 없던 미공개 자작곡 2곡을 즉석에서 팬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어차피 지금 집에 가도 드라마도 끝나고 할 게 없으니 더 놀자”고 말하고, 이에 유저들은 채팅창을 통해 “그냥 24시간 동안 놀자”고 화답했다.
엔씨소프트 GBC 국내사업실 이성구 실장은 “오프라인 공간을 뛰어 넘어 게임이라는 온라인 공간으로 소통을 확장한 진화된 형태의 스타와 팬의 만남”이라며, “게임이 지닌 가능성으로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 이처럼 유튜브 상단에서 아이유 라이브 파티로 바로 갈 수 있었다

▲ 라이브 파티는 이런 식으로 게임에서 만날 수 있었다

▲ 라이브 준비 중인 아이유의 모습

▲ 혼자 진행하는 것이 멋쩍은 듯한 수줍게 스타트를 끊은 아이유

▲ 무대로 난입...은 아니고, 아이유의 SOS 요청에 무대에 올라온 개발실 막내

▲ 첫 미션은 '아이온'에 등장하는 NPC 아이유만의 모션 동작을 실제로 선보이기!

▲ 아이유 "부끄러워서 잘 못하겠으니, 시범을 보여 주세요"

▲ 네! 바로 이렇게 격렬하게! 격정적으로! 몸과 힘을 다해서!

▲ 아이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션 진행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들에게 세레나데를 연주 중인 아이유

▲ 위의 스튜디오의 모습이 게임 내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었다

▲ 아이유의 노래가 나올 때에는 아이유의 캐릭터가 나와서 노래에 맞는 춤을 추기도 하네요

▲ 전역을 10일 앞둔 사연의 주인공에게 '이등병의 편지'를 불러주는 아이유

▲ 게임 공간과 라이브로 연결되다 보니 즉석에서 유저들의 요청이 들어오기도 하는데

▲ 최근 인터넷에 유행 중인 '귀요미' 시리즈를 해달라는 요청이 도착

▲ 아이유는 1, 2, 3 부분이 특히 부끄럽다면서 자신은 4와 5, 6을 담당하겠다고

▲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개인기를 서로 안하겠다고 가위, 바위, 보를 하는 모습
만약 여기서 개발실 막내가 졌다면 그 뒤의 일은...

▲ 시작!

▲ 이왕 하기 시작한 거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 둘 중에 누가 더 귀여우신가요?

▲ 삼촌팬들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 화기애애한 시간 속에 아이유는 곧 발매될 신보에 포함될 미공개 곡을 마지막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 방송이 끝나고 난 뒤의 모습, 아쉬운지 천, 마족 유저들이 남아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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