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 유저 위한 피파온라인3 포메이션 강좌, 역습 중시 '3-2-1-4'
2013.03.24 21:54 허진석 기자

'3-2-1-4'는 '3-5-2'에서 파생된 전술로 강력한 중앙 수비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하는 형태의 포메이션이다. 모태 포메이션인 3-5-2가 수비적인 전술인만큼 3-2-1-4 역시 단단한 수비진 구축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다만, 3-5-2에 비해 윙어의 위치를 공격쪽으로 끌어올린 만큼 공격에 조금 더 치중한 포메이션이 바로 3-2-1-4다.
피파온라인3에서 비슷한 전술을 사용하는 팀은 세리에A 파르마와 2002년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다. 이 두 팀의 포메이션은 3-5-2 지만 기본적인 형태와 성질은 3-2-1-4와 흡사하다.

▲ 3-2-1-4의 모태 포메이션 3-5-2를 사용하는 세리에A의 파르마

▲ 피파온라인3 3-2-1-4의 기본 형태
피파온라인3의 3-2-1-4는 수비 진영에 5명이나 되는 수비수가 배치되어 있고 윙백이 없기 때문에 가장 견고한 포메이션으로 꼽힌다. 공격 전개는 2명의 수비 볼란치가 CAM이나 WF에게 공을 연결하는 것 부터 시작되며, 비슷한 포메이션인 4-2-4에 비해 미드필더가 한 명 더 많기 때문에 연결이 매끄러운 장점이 있다. 상대의 사이드 공격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CB와 CDM의 수동 조작에 익숙해지면 쉽게 커버할 수 있다.
포메이션의 포인트는 CAM에 있다. 3-2-1-4에서 공수 조율의 첨병을 맡는 CAM은 활동량이 많고 패스 센스가 크게 요구되는 포지션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CAM보다는 스태미너가 많이 요구되며, 상대의 역습 시에는 중간에서 볼을 차단하는 역할도 수행해야 하기에 수비적인 능력 역시 어느정도 필요하다.
주요 공격 루트는 윙포워드의 사이드 침투와 CAM을 이용한 패싱 게임이다. 수비의 지원이 상당한 포메이션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물론 숙련자에게도 유용한 보편적인 형태라 할 수 있다. 4-2-4와 공격형태는 비슷하지만 수비에 견고함을 살리는 포메이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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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포메이션에 적합한 피파온라인3 추천 선수
WF: 스피드와 함께 높은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압둘 카데르 케이타, 헐크, 네이마르)
CAM: 패싱력과 함께 높은 스태미너가 요구된다. (구아린, 토마스 뮐러, 조앙 무팅요, 케빈 프린스 보아텡)
CDM: 피지컬과 수비 능력이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 여기에 공중 장악력도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마루앙 펠라이니, 야야 투레, 아르투로 비달, 사미 케디라)
이 외 포지션은 다른 포메이션과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해당 포지션들은 아래의 '유형별 랭킹 TOP 30'을 참고하면 된다.
[피파온라인3, 공격수(CF, ST) 유형별 랭킹 TOP 30 보러가기]
[피파온라인3, 수비형 미드필더(CDM) 유형별 랭킹 TOP 30 보러가기]
[피파온라인3, 레프트백(LB, LWB) 유형별 랭킹 TOP 30 보러가기]
[피파온라인3, 라이트백(RB, RWB) 유형별 랭킹 TOP 30 보러가기]
[피파온라인3, 센터백(CB) 유형별 랭킹 TOP 30 보러가기]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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