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 분석] 피파온라인3, '차범근' 비롯한 전설 카드 매물 증가!
2013.03.29 16:12 허진석 기자

3월 넷째주 피파온라인3 이적 시장 핫 이슈

▲ 경매장 등록 수량이 늘어난 전설 카드
- 경매장에 드디어 차범근 등록!
- 전설 선수가 포함된 스쿼드 증가 추세
피파온라인3 경매장에 전설의 선수가 대거 등록되었다. 전설의 선수는 개인기에 5성이 부여된 것이 특징이며, 기본 능력이 일반 선수들보다 월등히 높다. 기존에도 전설의 선수는 간간히 경매장에 등록되었지만, 최근 부쩍 매물이 늘어나 유저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차범근, 베켄바우어 등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 유저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게임에 구현된 전설의 선수는 총 35명으로 이 중 현재 경매장에 등록되지 않은 선수는 지코, 에릭 칸토나, 리벨리노, 마테우스 4명 뿐이다. 즉, EP만 충분하다면 전설의 선수만으로 이뤄진 스쿼드도 충분히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등록 매물이 증가함에 따라 전설의 선수 시세도 하락하고 있다. 물론 최근 등록되기 시작한 선수들은 가격이 2천만 EP에 육박하지만, 잉글랜드의 전설 골키퍼 P. 쉴턴은 하락을 거듭해 현재 140만 EP에 거래되고 있으며, 스페인의 전설 RW 아만시오는 최저 가격이 700만 EP까지 떨어졌다.

▲ 최근 경매장에 등록되어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의 전설 차범근
3월 넷째주 추천 선수 '데얀'
이번 주 추천 선수는 K리그 FC 서울의 에이스이자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공격수를 맡고 있는 데얀 다미아노비치(이하 데얀)다. 데얀은 지난 27일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H조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팀의 무승부를 이끄는 골을 성공시키며 세계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피파온라인3에서 데얀은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로 구현되었다. 데얀의 장점은 187cm의 장신을 이용한 헤딩과 준수한 몸싸움 능력이며, 여기에 만레벨 달성 시 92에 달하는 빠른 발도 갖추고 있어 돌파형 스트라이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데얀과 비슷한 유형의 유명 선수로는 최근 AC 밀란으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를 꼽을 수 있다.

▲ 데얀(좌)과 발로텔리(우)의 만레벨 0강화 능력치 비교
위 이미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데얀과 발로텔리의 능력치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이다. 대부분의 공격 관련 능력치는 1~2차이만 날 뿐이며 이는 게임 내에서 큰 체감이 없는 수준이다.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프리킥과 패널티 킥 능력이지만, 이는 스트라이커에게 꼭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3월 29일 기준 데얀의 이적 시장 가격은 최저 4만 EP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발로텔리의 10분의 1 수준이다.
3월 넷째주 피파온라인3 포지션 별 TOP 10 시세 변화
선수 시세가 2주 연속 하락했다. 시세 하락폭은 지난 주와 비교해 더 커졌고, 상승한 선수의 숫자도 감소했다. 이는 지난 주말 일반 카드 100장을 지급한 '주말 점핑 이벤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세가 가장 많이 떨어진 선수는 리오넬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이 둘은 지난 주 보다 최소 가격이 약 100만 EP 하락했고, 경매장에 등록된 물량도 증가했다. 포지션별로 살펴보면 스트라이커와 골키퍼의 시세 하락이 눈에 띄며, 수비수의 경우 일부 선수가 상승되어 타 포지션에 비해 시세 변동이 적었다.

▲ 피파온라인3 ST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LW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RW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CAM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CM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CDM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CB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LB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RB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GK 능력치 TOP10의 이적시장 시세표

▲ 피파온라인3 이적시장 TOP100의 시세표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5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6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4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5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6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7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8
심장을 바쳐라 '진격의 거인 3' 12월 10일 발매 확정
-
9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10
[오늘의 스팀] 게임프리크 ‘리인카네이션’ 판매 1위·평가 미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