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의 경쟁작, '도타 2' 성우 더빙 현장 공개!
2013.04.19 13:51 노지웅 기자
밸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 예정 중인 AOS 장르의 기대작 ‘도타 2’가 베일을 벗어내기 시작했다. 넥슨은 19일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보내 ‘자사에서 선보일 도타 2의 한국어 음성 더빙 관련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넥슨이 '도타 2' 한국어 더빙 현장을 공개한다
밸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 서비스 예정 중인 AOS 장르의 기대작 ‘도타 2’가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넥슨은 오는 26일, ‘자사에서 선보일 도타 2의 한국어 음성 더빙 관련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에 있는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도타 2 녹음에 참여한 성우들의 더빙 작업 현장이 공개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도타 2와 관련해 간단한 프레젠테이션과 성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까지 도타 2 더빙에 참여한 성우는 김기현, 최석필을 비롯해 안장혁, 성완경, 유동균, 최낙윤 홍범기 등이 있다. 이 성우들은 리그오브레전드나 스타크래프트 2 등 해외 유명 게임들의 목소리를 담당한 바 있어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넥슨은 게임 내 툴팁 등의 공식 한글화 작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도타 2는 현재 스팀에서 베타 테스트 중으로, 글로벌 동시 접속자가 29만 명을 넘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때문에 팬들은 도타 2가 과연 독주 중인 리그오브레전드를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국내는 넥슨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6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9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10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6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7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8
심장을 바쳐라 '진격의 거인 3' 12월 10일 발매 확정
-
9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10
[오늘의 스팀] 게임프리크 ‘리인카네이션’ 판매 1위·평가 미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