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글로벌 시장 공략 위해 적극 나선다
2013.06.10 14:36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10일, 게임빌이 모바일게임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3방(方) 투자 전략’을 예고했다.‘3方 투자 전략’은 ‘게임’, ‘인재’, ‘글로벌 시장’의 3방향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에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전략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더욱 공격적인 드라이브가 예상된다


10일, 게임빌이 모바일게임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3방(方) 투자 전략’을 예고했다.
‘3方 투자 전략’은 ‘게임’, ‘인재’, ‘글로벌 시장’의 3방향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에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전략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더욱 공격적인 드라이브가 예상된다.
우선적으로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퍼블리싱부터 유망한 국내∙외 개발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인수까지 다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적극적인 인재를 영입하고, 인재에 대한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질 계획이다.
최근 선보인 자회사 ‘게임빌엔’은 물론, 넥슨의 최연소 CEO를 지낸 바 있는 서원일 부지사장이 미국 법인인 게임빌USA에 새롭게 합류한 것도 글로벌 모바일게임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일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해외 모바일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미주 지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남미 등 전 세계 지역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게임빌이 최근 중국 법인 설립을 추진하면서 중화권 공략을 선언한 부분도 이러한 맥락이다.
게임빌이 이례적으로 이 같은 적극적인 공세를 취하는 이유는 모바일게임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에서다. 아직 뚜렷한 1위가 없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환경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면, 확실한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분석에서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이제 모바일게임 산업은 게임의 중심 축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을 한국 모바일게임사가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게임’, ‘인재’,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집중 투자를 바탕으로 게임빌이 신 모바일게임 시대의 패권을 공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총공세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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