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들은 주목! '모나크' 입장 제한 PVP 지역 업데이트
2013.06.11 17:45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모나크'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의 신작 MMORPG ‘모나크’ 가 11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레벨을 65레벨로 확장하고 레벨 별 신규 사냥터, 탈 것 등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먼저 최고 레벨이 기존 60에서 65레벨로 상향 조정되면서 해당 레벨 구간의 사냥터 ‘채굴장 지하수로’가 추가됐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이 사냥터는 영웅들 간 PVP를 펼칠 수 있는 무법지역이다. 총 10단계로 구성된 모나크의 7번째 작위인 ‘백작’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이 외 5번째 작위인 ‘남작’ 이상 입장 가능한 35에서 40레벨 구간 사냥터인 ‘아도라’와 45레벨 이상 길드에 소속된 이용자만이 입장 가능한 길드 사냥터 ‘결의의 공간’도 함께 추가됐다.
이와 함께 신규 탈 것 ‘키메라’도 새롭게 선보였다. ‘키메라’는 그리스 신화 속 전설의 동물 키메라를 모티브 한 대형 이동수단으로 속도 별로 일반, 블루, 레드로 나뉜다. 기존 말과 마찬가지로 안장, 발굽, 면갑 3종류의 장비 장착이 가능하며, 장비에 붙어 있는 옵션이 캐릭터 능력치에 반영된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소켓에 들어가는 보석의 일종인 ‘에테르’ 강화도 가능해졌다. 이용자들은 치명타, 충격방어, 최대 생명력, 공격력 등 고효율의 높은 증가 값을 지닌 총 25가지의 강화 조합식을 통해 전략적으로 아이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게 됐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그 동안 이용자들의 요청이 쇄도했던 최고 레벨 확장 및 신규 사냥터 등의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며 “보다 폭 넓어진 활동 무대에서 나만의 부대를 통솔하는 권력과 전략의 재미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나크'는 저 레벨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1에서 30레벨까지 5레벨 단위로 각 레벨에 도달하면 ‘생명력 및 마력 물약’, ‘상위 레벨 방어구 및 무기’, ‘이동 주문서’ 등 해당 레벨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초보지원 보급상자’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onarch.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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