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 대표작 '데빌메이커' 일본 포케라보와 퍼블리싱 체결
2013.06.24 17:00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이번 ‘데빌메이커’ 퍼블리싱 계약 체결은 팜플의 해외진출을 알리는 시발점이면서, TCG의 원조인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자국 게임에 대한 선호도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인 만큼,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빌메이커’가 성공할 경우 일본 내 한국 게임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팜플이 ‘데빌메이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팜플은 24일 일본 스마트폰 게임회사 포케라보와 자사의 카드 RPG ‘데빌메이커’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데빌메이커’ 퍼블리싱 계약 체결은 팜플의 해외진출을 알리는 시발점이면서, TCG의 원조인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자국 게임에 대한 선호도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인 만큼,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데빌메이커’가 성공할 경우 일본 내 한국 게임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케라보 마에타 유타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최고의 카드RPG로 평가 받고 있는 ‘데빌메이커’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를 계기로 팜플과 포케라보는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사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데빌메이커가 일본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팜플은 이번 ‘데빌메이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논의를 지속함과 동시에,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컨텐츠 변환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일본 런칭은 올 3분기를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에 북미와 중국 등 주요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서현승 대표는 “‘데빌메이커’의 일본 진출을 계기로, 팜플 게임들의 글로벌 진출을 향한 첫 시동을 걸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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