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노리는 한국 U-20 대표팀, 콜롬비아와 격돌
2013.07.03 09:59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한국 시각으로 7월 4일(목) 오전 3시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U-20 남자 월드컵 16강 경기가 터키 트라브존에서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명장 이광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남미 전통의 강팀 콜롬비아의 대결이다. 많은 축구팬들은 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고전을 예상하고 있다.



▲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음 김현(좌)
한국 시각으로 7월 4일(목) 오전 3시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U-20 남자 월드컵 16강 경기가 터키 트라브존에서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남미 전통의 강팀 콜롬비아의 대결이다. 많은 축구팬들은 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고전을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타급 선수가 부족한 이번 대표팀의 16강 진출 확률을 낮게 잡았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은 나이지리아, 포르투갈을 비롯한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B조 3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초기 목표인 16강 진출 성공에도 불구하고 이광종 감독은 만족하지 않고 있다. '조직력만 가다듬는다면 4강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며 이번 대회에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번 콜롬비아와의 경기는 대한민국에게 쉽지 않는 경기다. 콜롬비아의 전력도 막강하지만 무엇보다 대표팀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누수를 입었기 때문이다. 지난 32강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포스트 박지성'으로 주목받은 에이스 류승우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또한, 3경기를 풀타임으로 뛰며 대표팀의 일꾼 역할을 한 이창민 역시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핵심 선수들이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에서 이광종 감독이 뽑은 키 플레이어는 김현이다. 장신(189cm) 공격수 김현은 큰 키를 바탕으로한 몸싸움과 제공권 싸움에 능하고 볼을 잘 다루는 공격수다. 포르투갈과의 32강전에서는 천금 같은 동점골을 넣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붉은 악마는 김현이 이번 콜롬비아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는 32강 C조를 1위로 통과했다. 특히 3경기를 치루면서 단 한 골밖에 허용하지 않는 '짠물 수비'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경기 정보
일시: 2013년 7월 4일(목) 오전 3시
한국축구의 타켓터 유망주 김현과 요렌테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비교

피파온라인3 에서 김현과 요렌테는 몸싸움 능력치가 높은 타겟형 공격수로 구현되어 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프로 축구팀인 전북에 소속된 김현은 현 시점에서 공격수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능력치가 낮다. 특히 골 결정력이 만레벨 기준으로 70이 안되기 때문에 주전은 물론 후보선수로도 부족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그에 비해 요렌테는 속력은 느리지만 몸싸움, 헤딩, 골 결정력, 위치선정이 뛰어나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김현은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다. 만약 앞으로 꾸준히 성장한다면 훗날 요렌테와 비슷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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