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 서비스센터 이전으로 애즈락 메인보드 AS 수월해진다
2013.08.28 11:35오국환
엘림넷의 인수와 함께 물류, 서비스 재정비에 나선 디앤디컴(www.dndcom.co.kr, 대표 한환희)이 서비스센터 이전을 계기로 양질의 대고객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디앤디컴은 9월 2일부터 IT 서비스 전문그룹인 CS이노베이션을 통해 고객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디앤디컴을 통해 유통되던 애즈락 메인보드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서비스를 유지해 왔다. 다만, AS를 위한 재고의 부족과 인력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지연과 전화응대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이미지: 디앤디컴
디앤디컴 측은 이번 CS이노베이션으로의 AS 관리를 이전하며 서비스 인력을 크게 충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전화응대에 한결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버퍼물량의 확보와 전반적인 시스템 전산화를 통해 AS 효율성을 제고, 고객들의 대기시간도 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디앤디컴을 통해 유통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제품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전보다 빠르고 원할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될 전망이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서비스센터 이전과 함께 인력 충원, 시스템 전산화 등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크게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이라 밝혔다.
디앤디컴은 지난 2002년 설립돼 2003년부터 애즈락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급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8월 8일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국내에 공급하는 제이씨현의 자회사인 엘림넷에 인수된 바 있다.
오국환 기자 sadcaf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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