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싱글 자기 기록 방식의 드라이브 출하
2013.09.11 20:17사외기자2(다나와보도자료)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Seagate Technology)는 싱글 자기 기록 (이하 SMR) 기술을
활용한 드라이브를 세계 최초로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출하량이 1백만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SMR은 기록밀도 (단일 디스크 내에 저장될 수 있는 데이터 양)를 높이고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클라우드 및 모바일 스토리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이 SMR 스토리지 기술은 최대 25%까지 용량 확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씨게이트 CTO 마크 리 (Mark Re)는 "전세계 인구가 약 70억명이 되고 연간 2.7 제타바이트 (Zettabytes)에 달하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는데, 이에 반해 일반 단일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기록할 수 있는 물리적 용량은 빠르게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라며, "씨게이트는 SMR 기술을 도입해 기록밀도를 최대 25%, 디스크당 1.25TB 수준으로 개선시켜 기가바이트 당 최저 비용의 하드 드라이브를 제공하고, 5TB 또는 그 이상의 용량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수직 기록 (perpendicular recording) 방식 기술은 비트(bit)를 수직으로 정렬시켜 데이터 트랙을 그물처럼 엮고 읽기/쓰기 헤드를 실행하는데, 여기에는 읽기/쓰기 헤드를 더 축소할 수 없다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가 드라이브에 기록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기록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바로 SMR 기술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기록 매체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SMR 기술은 지붕에 지붕널을 이어놓듯 트랙을 겹쳐 데이터가 디스크에 저장되는 것을 재정렬하는 방식으로 트랙 밀도와 기록밀도를 증가시킨다. 트랙 밀도 향상으로 단일 디스크가 수용하는 데이터 양이 증가하고, 단일 드라이브의 전체 스토리지 용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씨게이트는 SMR 기술을 활용해 더 적은 숫자의 헤드와 디스크로 더 많은 용량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안정성도 함께 높이게 되었다. 또한, SMR기술은 기존 하드 드라이브 제품들과 동일한 디스크 및 헤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록밀도는 높이면서도 비용 효율성도 갖추고 있다.
다나와 리포터 이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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