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션RPG '반격의 메탈브레이커' 도쿄게임쇼 2013 참가
2013.09.18 15:59게임메카 도쿄 특별취재팀
'버디러시'의 개발사 솔모가 제작하고, 일본의 포케라보를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액션RPG '반격의 메탈브레이커'가 '도쿄게임쇼 2013'에 출품된다. '반격의 메탈브레이커'는 인간에게 반기를 든 로봇 군단에 맞서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게임으로, 9종에 달하는 다양한 무기와 스킬의 조합을 통해 액션의 재미를 구현했다

'버디러시'의 개발사 솔모가 제작하고, 일본의 포케라보를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액션RPG '반격의 메탈브레이커'가 '도쿄게임쇼 2013'에 출품된다.
'반격의 메탈브레이커'는 인간에게 반기를 든 로봇 군단에 맞서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게임으로, 9종에 달하는 다양한 무기와 스킬의 조합을 통해 액션의 재미를 구현했다. 또한, 다른 유저들과 최대 3인까지 파티를 맺고 함께 미션을 진행하거나,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등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구현하여 협업과 경쟁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솔모는 성공적인 일본 공략을 위해 지난 8월 현지 사전예약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현지화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게임의 볼륨을 키웠다.
'반격의 메탈브레이커'는 '도쿄게임쇼 2013' 개최 일정에 맞춰 17일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됐으며, 솔모는 이번 게임쇼에서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솔모의 '반격의 메탈브레이커'기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 (사진제공: 솔모)
'버디러시'의 개발사 솔모가 제작하고, 일본의 포케라보를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액션RPG '반격의 메탈브레이커'가 '도쿄게임쇼 2013'에 출품된다.
'반격의 메탈브레이커'는 인간에게 반기를 든 로봇 군단에 맞서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게임으로, 9종에 달하는 다양한 무기와 스킬의 조합을 통해 액션의 재미를 구현했다. 또한, 다른 유저들과 최대 3인까지 파티를 맺고 함께 미션을 진행하거나,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등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구현하여 협업과 경쟁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솔모는 성공적인 일본 공략을 위해 지난 8월 현지 사전예약 유저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현지화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게임의 볼륨을 키웠다.
'반격의 메탈브레이커'는 '도쿄게임쇼 2013' 개최 일정에 맞춰 17일 일본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됐으며, 솔모는 이번 게임쇼에서 자사의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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