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캐주얼 RPG '디지몬 마스터즈' PC방 서비스 맡는다
2013.09.27 13:01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캐주얼 RPG '디지몬 마스터즈'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맡은 웹젠 (사진 제공: 웹젠)
웹젠은 오늘(27일) 무브게임즈가 개발한 캐주얼 RPG ‘디지몬 마스터즈’의 PC방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브게임즈의 ‘디지몬 마스터즈’는 유명 애니메이션 ‘디지몬’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카툰랜더링 방식에 원작의 느낌을 살린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이다. 200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디지몬 마스터즈’는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2013년) 초 스포츠게임인 ‘출조 낚시왕’을 시작으로 PC방 퍼블리싱 사업을 시작한 웹젠은 해외 인기 MMORPG와 캐주얼 RPG 등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 게임을 확대하면서 PC방 퍼블리싱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무브게임즈의 김규도 게임사업팀장은 “이번 제휴로 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유통 채널인 PC방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PC방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웹젠과의 협력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웹젠의 김홍준 PC방 사업팀장은 “자사의 게임을 비롯해 서비스되는 게임장르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취향과 연령을 웹젠 가맹PC방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중소개발사들과의 협력은 물론 해외 게임들의 국내 PC방 사업까지 적극적으로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10월 17일, 직접 개발중인 신작 MMORPG ‘아크로드 2’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연내 ‘뮤 2’의 첫 비공개테스트와 모바일게임 ‘뮤 더제네시스’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웹젠의 PC방퍼블리싱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젠 PC방 홈페이지(http://pcbang.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퍼블리싱 담당자의 메일을 통해 (pcbang@webzen.co.kr) 사업제안과 문의가 가능하다.
SNS 화제
-
1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2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3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4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
5
원스토어 패싱 유도한 구글, 법원서 위법성 인정
-
6
검극액션 참맛, 귀무자 검의 길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7
북한에 고립된 박 이병,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공개
-
8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9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
10
[이구동성] "믿고 있었다고" 지스타 구원하러 온 크래프톤
많이 본 뉴스
-
1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2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3
[겜ㅊㅊ] 긍정적 평가 98% 이상, 스팀 ‘압긍’ 신작 5선
-
4
기쁨이 두 배! 닌텐도 다이렉트 8·9일 이틀간 열린다
-
5
최대 15시간 후 추가 요금, 게임패스 '클라우드 종량제’ 도입
-
6
[이구동성] "믿고 있었다고" 지스타 구원하러 온 크래프톤
-
7
타르코프 개발사 "타사에서 거부된 하드코어 게임 유통한다"
-
8
크래프톤 이상현상 헌팅 액션 '세계허구관리연맹' 첫 선
-
9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10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