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독 중첩'으로 죽는건 이제 그만!
2012.07.27 10:30 유저기자 귀족검
최근 블레이드앤소울 수월평원에서 유저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4대 던전 '홍돈족 소굴', '거미둥지', '영린족 유적지' 등에서 '독 중첩'이 가장 큰 위협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는 4대 던전의 독들이 저레벨 독과 차원이 다른 피해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대 던전의 독을 저레벨 독으로 생각한 대부분의 유저들은 "독에 걸리면 물약 하나 먹고 말지~" 등의 안일한 대처를 일삼다가 결국 쓰러지고 만다. 이러한 독 중첩으로 인한 사망 사례에 착안,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서는 그 해결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독 중첩이란?
독의 영향을 받는 범위에서 계속 상주할 경우, 그 시간에 따라 최대 10번까지 중첩되어 중독된다. 이렇게 중첩된 독은 일정 시간마다 엄청난 피해를 입히며, 이는 비약이나 즉시 회복약으로는 버틸 수 없을 정도다. 즉, 중독된 유저는 시한부 환자라 불러도 무난하다는 뜻이다.

▲ 최대 10번까지 중첩되는 자연독

▲ 10번 중첩된 독은 3초마다 5,810이라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독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렇다면 독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해결 방안은 바로 '해독약'이다. 이 해독약은 중독된 독을 해독시켜 줄 뿐만 아니라, 독의 위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면역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단 지속시간은 15초라는 단점이 존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지역과 던전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다
수월평원 최상급 던전 해독약이란?
최근 유저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던전은 두 말할 것 없이, 4대 던전이라 불리는 '영린족 유적지', '홍돈족 소굴', '거미둥지', '낙원사원'이다. 해당 던전들은 '포화란의 초대장' 퀘스트를 위해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던전이기도 하지만, '바다뱀 보급기지'를 공략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기도 하다.
하지만 4대 던전은 준비 단계라기에는 너무 높은 난이도로 많은 유저들을 좌절케 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유저들이 곤란해 하는 패턴이 바로 중독 현상이다. 이 중독 현상의 유일한 해결책이 바로 '수월평원 최상급 던전 해독약'. 그렇다면 수월평원 최상급 던전 해독약의 제작 방법과 그 가격에 대해 알아보자.

▲ 시장[F5]에서 구할 수 있는 '수월평원 최상급 던전 해독약'
※ 이하 내용은 7월 26일 오후5시를 기준으로 작성된 시세 입니다.
이처럼 해당 해독약은 경매장에서 35은에 팔리고 있다. "고작 15초 효과를 보자고 35은?! 너무 비싼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은 제작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해당 물약은 약왕원의 신용등급이 23일 때 제작이 가능하며, 동충하초 진액 5개, 분청토 약병 10개, 골락의 눈알 1개가 재료로 필요하다. 1회 제작 시 시장에 형성된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10개의 수월평원 최상급 해독약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이다.

▲ 제작을 하면, 경매장 시세의 절반 가격에 얻을 수 있다

▲ 시장[F5]에서 재료를 구할 수 있다

▲ '동충하초의 진액' 직접 만든다면 더욱 저렴하다
회복약보다 비싸지만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은 이유?
4대 던전을 공략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중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은 '홍돈의 뼈'다. 이 아이템은 홍돈족 소굴의 보스 홍돈이가 드랍하는 무기를 분해하면 얻을 수 있는 재료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은 시장 시세가 매우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인기 상품이기도 하다. 홍돈이 소굴에서 독이 자주 등장하는 만큼, 해독약은 독 중첩을 사전에 방지하고 더욱 편한 공략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은 해독약의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 고가에 거래가 되고있는 '홍돈의 뼈'
현 시점에서 중독 현상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은 해독약이 유일하다. 4대 던전의 공략에서는 높은 능력치와 공략 숙지도 중요하겠지만, 공략의 장애물인 중독 현상을 미리 대비하는 것도 빠른 공략을 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또한 해독약을 복용하고 주변에 독을 퍼트리는 정예 몬스터를 향해 돌진하는 유저라면 어느 파티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을 것이다.
글: 유아독존 유저기자 귀족검 (bn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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