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섬머리그 최강팀 부산에서 가린다
2003.08.28 19:21 게임메카 원병우
카운터 스트라이크 최대 강호들을 부산 랜파티에서 만난다.
한빛소프트와 한국프로게임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한빛소프트배 KPGA 카운터 스트라이크 썸머 리그>의 8월 결승전이 오는 30일 부산에서 펼쳐진다.
지난 4월부터 전국을 돌며 펼쳐진 지역 본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16팀이 펼치는 이번 결승전은 상반기 썸머리그를 최종 결산하고 최강의 팀을 선발함으로써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 사상 처음으로 공식 최강팀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결승전은 부산대역 CON 피씨방에서 8월 30일 오후 6시부터 31일 오전 10시까지 논스톱으로 진행지며, 랜파티의 형식으로 스나이퍼 전, 루프 프랙전, 5:5 드래프트 대회, 3:3 팀 나이프 전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카스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랜파티를 펼침으로써 썸머리그를 통해 탄생한 국내 최강팀들을 만나고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랜파티를 즐길 수 있어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위한 흥겨운 카스 이벤트 축제가 될 전망이다.
한빛소프트 게임사업부 장진영 부장은 “카스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카스 게이머들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크게 활성화를 이루고 있지 못했다”며, “공식 카스 리그가 시작되면서 최근 실력있는 팀들이 하루가 다르게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많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품이 주어지며, 이벤트를 통해 참가상과 경품 등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카스 홈페이지(cs.halflife.co.kr) 및 관련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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