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회원수 6500만 돌파, 작년 대비 30% 증가
2013.10.31 11:09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밸브는 30일, ‘스팀’의 이용자 수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스팀에 가입한 유저는 총 6,5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했다. 스팀은 지난 2003년에 첫 선을 보인 PC게임 유통 플랫폼으로써,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즉 서비스 10년만에 가입자가 6,500만 명에 달했다는 것


▲ '스팀OS' 컨셉 이미지
밸브는 30일(현지시간), ‘스팀’의 이용자 수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스팀에 가입한 유저는 총 6,5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했다.
스팀은 지난 2003년에 첫 선을 보인 PC게임 유통 플랫폼으로써,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즉 서비스 10년만에 가입자가 6,500만 명에 달했다는 것. 이는 200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LIVE 회원 수 (4,800만 명) 보다 많은 수치다.
최근 밸브는 스팀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중이다. 올해 초 스팀 전용 게이밍 하드웨어인 ‘스팀 박스’를 공개함에 이어, 지난 9월에는 스팀 박스의 자세한 사양과 기기와 PC가 연동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스팀OS’, 그리고 전용 패드 ‘스팀 콘트롤러’를 연달아 소개한 바 있다.
더불어 특정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가 해당 작품을 구입한 유저와 게임을 공유할 수 있는 ‘패밀리 쉐어링(Family Sharing)’ 시스템 베타를 개시하는 등 거실 PC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이에 대해 밸브 게이브 뉴웰(Gabe Newell) 대표는 “스팀의 한결 같은 목표는 게임 개발자와 유저 간의 의견 교환이 활발해지도록 돕고, 더욱 퀄리티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플랫폼이 성장할수록 유저 커뮤니티도 더욱 단단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NS 화제
-
1
미국 육군, 연장 복무 조건으로 ‘GTA 6 4일 휴가’ 제시
-
2
"전작 단점만 모아놨다" 콜옵 모던 4 베타 '대체로 부정적'
-
3
[순정남] 재산 몰수해도 시원찮을 게임 속 매국노 TOP 5
-
4
블리자드와 넥슨, 오버워치 풀뿌리 e스포츠 키운다
-
5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아트디렉터 "89년 도쿄 배경 이유는"
-
6
[이구동성] 위기의 지스타와 떠오르는 BIC
-
7
[포토] 메카 부대의 핵심 부산으로, 넥슨 '오버워치 데이'
-
8
넥슨게임즈 신작 프로젝트 RX, 타이틀명은 '파레이돌리아'
-
9
트위치 '사용자 동의 없이 콘텐츠를 AI 훈련에 사용' 혐의 피소
-
10
GTA 6 유출자, 락스타 측 법적 대응 무시하고 영상 추가 유포
많이 본 뉴스
-
1
미국 육군, 연장 복무 조건으로 ‘GTA 6 4일 휴가’ 제시
-
2
무기와 장비가 가득, 테라리아의 패치는 멈추지 않는다
-
3
[겜ㅊㅊ] ‘뇌지컬’이 좋다면, 턴제 RPG 신작 5선
-
4
요정딸을 키워보자, 마이 페어리 프린세스 스팀 테스트
-
5
GTA 6 유출자, 락스타 측 법적 대응 무시하고 영상 추가 유포
-
6
바람: 연보다 더 발전한 도트 그래픽, 도깨비의 세계
-
7
[gamescom 26] 무료 업그레이드, 위쳐 3 리마스터 공개
-
8
우치 속 한국인, 넥슨게임즈 직원 얼굴 스캔으로 생생하게
-
9
크킹 개발사 패러독스 신작 '애프터월드' 게임스컴 전 유출
-
10
[이구동성] 위기의 지스타와 떠오르는 B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