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한국 스타 2 프로게이머 ‘HyuN’ 고석현 선수 영입
2014.02.16 10:35노동균
독일의 게이밍기어
브랜드 ‘로켓(ROCCAT)’의 한국 유통사 에즈윈(대표 박노선)은 로켓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팀 ‘팀 로켓’이 한국인 프로게이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HyuN’이라는 ID로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고석현. 고석현 선수는 지난해 발렌시아 드림핵 오픈과 MSI 프로컵에서 우승하고 홈스토리컵 VIII과 2013 MLG 스프링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이미지=에즈윈
이로써 HyuN은 지난해 우크라이나의 스타크래프트 베테랑 DIMAGA 영입 이후 로켓의 스타크래프트 2 사업부에 합류한 두 번째 프로게이머가 됐다.
그는 “이전 팀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여기 로켓이란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이제 스타크래프트 2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2014년의 내 목표는 새 팀과 함께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르네 코르테(Rene Korte) ROCCAT 창업자 겸 CEO는 “스타크래프트 2는 국제 e스포츠 커뮤니티에 여전히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게임으로, 우리 로켓팀을 위해 또 다른 강력한 선수를 영입해 기쁘다”며 “HyuN은 이러한 모든 대규모 경기에서 우리의 다른 프로 게이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로켓을 대표할 뿐 아니라 우리가 신제품, 신기능 및 신기술을 개발하도록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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