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만점 LG 모니터 3인방 "온 가족 모두 즐겁게"
2014.02.25 07:22이윤정
주부 김은수(마포구. 48세)씨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오래된 브라운관 TV를 보시는 부모님에게는 스마트한 TV를, 19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는 남편에게는 쓰임새 많은 모니터를,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형모니터를 선물할 생각 때문이다. 가족들이 원했던 제품을 모두 선물할 생각에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화질하면 LG전자가 선뜻 떠올랐지만 사이즈도, 특성도 다양한 제품들 가운데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선택의 폭이 넓어 고르기가 쉽지 않다.
부모님 방에 TV 놔드려야 겠어요
27인치 LG 시네마 3D 스마트 소형TV
부모님이 10 년 넘게 사용하신 브라운관 TV가 못내 마음에 걸렸는데, 요즘 LG모니터 중에 고급 스마트TV 못지 않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제품이 있어, 바로 구매 결정했다.
LG 시네마 3D 스마트 소형TV(27MT93D)는 27인치 사이즈에 풀HD 해상도로 LG전자가 자랑하는 매직 리모컨을 제공한다. 얇은 베젤과 스테인리스 재질의 원형 스탠드는 부모님 방의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USB 단자에 영화, 음악, 사진 등 콘텐츠가 담긴 저장장치를 연결하면 PC없이도 재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Wi-Di가 지원돼 별도의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노트북의 콘텐츠도 재생할 수 있다. 멀리 미국에 살고 있는 동생네 아이들의 사진이나 비디오 영상,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음악을 노트북이나 저장장치에 담아 부모님에게 보여드리기에도 제격이다.
스마트폰의 영상도 해당 전용 케이블이나 젠더(MHL, 미니 HDMI 등)를 사용해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즉시 모니터로 감상할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 한 여행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부모님과 함께 시원시원하게 넓은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쓰임새가 알차다.
무엇보다 매직 리모컨은 음성 입력을 지원해 웹 서핑이 한결 수월하다. 기기를 어렵게만 느끼시는 부모님께서도 리모컨에 대고 얘기만하면 쉽게 관련된 검색 페이지들을 보실 수 있어 새로운 세계의 경험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인식 기능으로 원하는 페이지를 클릭하면 PC 못지않은 인터넷 환경도 즐길 수 있다. 스마트TV에서 다양한 게임을 지원하니 부모님도 심심찮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을 듯하다.
여러모로 쓰임새 많은 27인치 LG 시네마 3D 스마트 소형TV, 세컨TV로 더 없이 매력적이다. 거실에 TV 대신 책장을 들여놨다가 다시 TV 구매를 고려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멀티태스킹 업무에 효율적이고 영화 좋아하는 남편에게
29인치 LG 시네뷰 소형TV
여러 개의 화면을 띄워놓고 일을 하는 남편에게 21대9 화면비의 LG 시네뷰 소형TV(29MA73)는 한 눈에 바로 임자를 만난 느낌이다. 두 개의 인터넷 화면을 풀 사이즈로 펼쳐 볼 수 있어 인터넷 쇼핑 시에도 상품을 비교검색 할 수 있고, 주식 정보를 살펴볼 때도 가로로 긴 화면은 훨씬 더 많은 정보를 한 눈에 보여 줄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4개까지 화면분할이 가능하니 여러 개의 창을 띄워 PC를 사용하는 남편에게 이 보다 적합한 모니터는 없을 듯하다.
CES에서도 LG전자와 삼성전자가 105인치 21대9 커브드 TV를 공개했을 정도로 21대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가 대세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특히 21대9 화면비율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영화를 즐겨보는 남편에게는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 2.35대1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에 가깝게 만들어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감상할 때 LG 시네뷰 소형TV는 상하 여백없는 꽉찬 화면으로 영상을 재생하니, 마치 영화관에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평소 극장 대신 집에서 영화를 즐겨보는 이들이라면 LG 시네뷰 소형TV는 상영관을 옮겨 놓은 듯한 황홀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V를 시청할 때는 16대9 영역에서는 TV를, 기존 보다 더 넓어진 나머지 영역에서는 방송정보를 띄워볼 수 있어 현재 보는 방송을 가리거나 방해하지 않고 시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게임 좋아하는 아들에게 대형 화면으로 스트레스 날려
32인치 LG 모니터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대학입학 선물로 대형 모니터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그동안 참아왔던 게임을 마음껏 즐기려면 대형 모니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 테니까.
1920x1080 풀HD 해상도의 32인치 LG 모니터(32MB24)는 지난해 지스타의 블리자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부스에 전시된 바 있는 제품. 32인치라는 큰 화면으로 게임 할 때 몰입감이 상당하니 게임할 맛이 제대로 난다.
특히 베젤이 얇아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고 화면이 더욱 커 보이는 효과도 준다. 대각선 화면 길이가 무려 80cm나 된다. 굳이 비교하자면 23인치 모니터보다 83%, 27인치 모니터보다 33%나 화면이 크다. 책상 위에 32인치 모니터, 상상만으로도 멋진 풍경이다. 고선명 IPS 패널을 탑재해 시야각이 뛰어나고 안티 글레어 하드 코팅 처리돼 일반적인 충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TV수신 기능이나 3D 기능 등 부가기능을 없앤 대신 모니터 본연의 성능과 기능에 충실한 덕분에 LG전자 제품이지만 가격이 꽤 저렴하다.
그래도 TV 기능이 아쉽다면 IPTV나 케이블TV 셋톱박스와 연결하고 액티브 스피커를 추가하는 형태로 TV처럼 사용할 수 있다. 원룸을 사용하는 학생이나 싱글이라면 대화면 모니터와 TV의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
16대 9 모니터 제품 |
21대9 시네뷰 제품 |
|
|
LG 시네마3D 스마트 소형TV |
LG모니터 |
LG시네뷰 소형TV |
|
68.5cm(27형) |
80 cm(32형) |
73.6cm(29형) |
|
IPS패널 |
IPS 풀HD |
IPS 패널, 벽걸이 가능 |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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