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일본 일정 발표, 5월 20일부터 정식 서비스
2014.03.09 13:21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블레이드앤소울이 오는 5월 20일부터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의 일본 법인 엔씨재팬(NC Japan)은 8일, 현지 미디어와 고객 350여명을 초청해 ‘블레이드앤소울 프리미어 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엔씨재팬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일본 서비스 일정과 비즈니스모델(BM)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 새로 공개된 '블레인드앤소울' 애니메이션 PV
블레이드앤소울이 오는 5월 20일부터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의 일본 법인 엔씨재팬(NC Japan)은 8일, 현지 미디어와 고객 350여명을 초청해 ‘블레이드앤소울 프리미어 쇼’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엔씨재팬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일본 서비스 일정과 비즈니스모델(BM)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일본 서비스는 월정액 요금제를 기반으로 별도의 아이템 판매가 추가된다. 5월 9일부터 프리미엄/스탠다드 게임 패키지 2종을 판매하며, 가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참고로 초기에 발매되는 한정판을 구매하면, ‘리미티드 트라이얼(Limited Trial, 비공개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일본 서비스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블레이드앤소울 일본 서비스 일정
한편 블레이드앤소울에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되었다. 우선 오는 4월 3일, TBS(Tokyo Broadcasting System)를 시작으로 전국 7개 채널에서 블레이드앤소울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모션 영상과 함께 오프닝곡과 엔딩곡이 발표되었다. 이와 함께 유명 월간지 ‘월간 소년 매거진’에서는 블레이드앤소울 스토리를 소재로 한 소설이 연재될 예정이다.
‘NC 게이머즈 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공개되었다. 이는 PC를 대여받고 2년간 요금을 분납하는 방식의 서비스로, 오는 4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엔씨재팬은 이를 활용해 유저들의 이용 편의를 늘리고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각오다.
행사에 참여한 엔씨소프트 배재현 CPO(최고프로듀싱책임자)겸 블레이드앤소울 총괄PD는 “오늘 발표로 블레이드앤소울의 일본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일본 팬들에게 블레이드앤소울을 선보이게 되어 긴장되면서도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배재현 CPO

▲ 블레이드앤소울 애니메이션의 로고

▲ 블레이드앤소울 애니메이션의 메인 이미지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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