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하이라이트, 현역이라고 해도 믿을 실력!
2014.03.27 20:51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SK텔레콤이 후원하고, 한국 e스포츠협회, 라이엇 게임즈,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롤 마스터즈의 올스타전 이벤트 매치에서 MiG가 EDG를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이벤트 매치인 만큼 양 팀 선수들 각자 특이한 챔피언을 선택했다. 특히, 각 선수별로 트레이드 마크라고 불릴만한 챔피언을 골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번 경기에서 나온 하이라이트 장면을 소개하겠다.








롤 마스터즈의 올스타전 이벤트 매치에서 MiG가 EDG를 제압했다. 이번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경기는 이벤트 매치인 만큼 양 팀 선수들 각자 특이한 챔피언을 선택했다. 특히, 각 선수별로 롤 마스터즈에서 트레이드 마크라고 불릴만한 챔피언을 골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번 경기에서 나온 롤 마스터즈 하이라이트 장면을 소개하겠다.

▲ '다이브'와 '피하자' 밴을 한 양팀 선수들
[이미지 출처: 판도라tv]
경기시각 1분, 매드라이프의 예술적인 로켓 손
MiG선수들이 5명이 다 함께 인베이드를 시도해 삼거리에서 시야를 밝히던 비닐캣을 잡는 장면. 매드라이프가 우측 끝으로 붙어서 이동해 바로 앞으로 오기 전까지 눈치채지 못했다.

경기시각 8분, 웅의 절묘한 정조준 일격
웅이 이즈리얼의 정조준 일격을 절묘한 타이밍에 날려 블루 강화효과를 뺏었다.

경기시각 30분, 몸니시에이팅을 위한 웅의 템트리
이즈리얼로 앞으로 비전이동을 해 이니시에이팅을 하기 위해 란두인의 예언과 워모그의 갑옷을 구매한 웅.

경기시각 35분, 모쿠자의 바론 스틸
불리한 상황에서 바론 스틸 한 번으로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킨 모쿠자

경기종료, 마지막은 역시 웅의 세레모니
경기에서 승리한 후 “땅땅땅빵” 세레모니를 하는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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