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도타 KDL 규정 위반한 MVP HOT6 제재 조치 결정
2014.05.27 18:35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도타 공인리그 KDL’에서 발생한 MVP HOT6의 규정 위반 사건에 대한 조치를 결정했다고 27일 전했다. 우선 MVP HOT6의 모든 경기를 몰수패로 선언하며, 문제가 된 경기에서 얻은 승점 2점과 상금을 회수한다. 더불어 반기 별 진행되는 선수소양교육도 강화시킬 전망이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도타 공인리그 KDL’에서 발생한 MVP HOT6의 규정 위반 사건에 대한 조치를 결정했다고 27일(화) 전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지난 25일(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도타 2 공인리그 KDL’중 티어 2그룹의 MVP HOT6와 다곤5의 경기 중, 게임상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KeSPA는 ‘KDL Season 2 방송본선 규정집(이하 규정집)’ 3조 6항(경기관련)에 의거, 동일한 조건 하에 재경기를 선언했다. 그러나 MVP HOT6는 규정을 어기고 경기를 진행했다.
현장의 심판진과 스텝은 해당 부분을 놓치고 경기를 시작했고, 재경기가 끝난 직후 MVP HOT6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발견해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따라 KeSPA는 MVP HOT6에 제재 조치를 가한다. 우선 MVP HOT6의 모든 경기를 몰수패로 선언하며, 문제가 된 경기에서 얻은 승점 2점과 상금을 회수한다. 더불어 반기 별 진행되는 선수소양교육도 강화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 현장에 참석한 심판진에게도 1개월 감봉과 KeSPA 차원의 인사경고가 내려진다. 또한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분기당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심판 및 스텝진 교육을 진행하고, 매 시즌 시작 전 자격심사를 진행한다.
KeSPA는 “이번 일로 인해 KDL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께 주최사의 입장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향후에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NS 화제
-
1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2
니케, 솔로 레이드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다수 적발
-
3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4
섭종 7일 만에 리부트, 카운터사이드: A 공개
-
5
'후원'으로 운영되던 스팀DB, 넥서스 모드에 인수
-
6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7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
8
원스토어 패싱 유도한 구글, 법원서 위법성 인정
-
9
[지스타 26] 크래프톤 10년 연속 참가, 벡스코 1관 부스 낸다
-
10
북한에 고립된 박 이병,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공개
많이 본 뉴스
-
1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2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3
[겜ㅊㅊ] 긍정적 평가 98% 이상, 스팀 ‘압긍’ 신작 5선
-
4
기쁨이 두 배! 닌텐도 다이렉트 8·9일 이틀간 열린다
-
5
최대 15시간 후 추가 요금, 게임패스 '클라우드 종량제’ 도입
-
6
[이구동성] "믿고 있었다고" 지스타 구원하러 온 크래프톤
-
7
니케, 솔로 레이드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 다수 적발
-
8
타르코프 개발사 "타사에서 거부된 하드코어 게임 유통한다"
-
9
크래프톤 이상현상 헌팅 액션 '세계허구관리연맹' 첫 선
-
10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