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스포츠 선언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의 뜨거운 열기
2014.06.15 16:34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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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이 임요환과 홍진호의 운명적인 대결과 함께 3주간의 일정을 끝냈다. '블소 비무제: 임진록'은 우승 상금 1,500만 원, 준우승 500만 원 등 총상금 3,200만 원으로 치뤄졌으며, 5월 31일(토)부터 6월 15일(일)까지 3주 간 열린 모든 경기는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되었다.
'블소'는 유저 개인의 편차가 심한 MMORPG라는 장르를 e스포츠에 최적화하기 위해 서로 동등한 능력치와 아이템으로 순수 전투 실력만을 겨룰 수 있는 새로운 '비무(比武)' 시스템을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캐릭터에게는 동등한 능력치로 대결하는 ‘비무제 표준 능력치’가 적용되며, 관람에 특화된 새로운 중계 UI를 구현했다.
'블소: 비무제'의 시상식에 오른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은 "오늘 경기를 보고 있으니 개발자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큰 감명을 받았다. 선수 여러분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한 켠이 뭉클해졌다. 동시에 고치고 보완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 부사장은 '블소'의 e스포츠화를 발표했다. 배 부사장은 "엔씨소프트는 이번 비무제에서 선보인 관전 시스템을 토대로 '블소'의 e스포츠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올 하반기, 리그와 제 1회 월드 챔피언십을 오픈하려고 하며, 이를 위해 선수를 위한 제도 보완과 클래스/밸런싱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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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블레이드앤소울의 e스포츠화 포부를 밝힌 배재현 부사장

▲ 유저들의 반응에 목청이 찢어져라 소리를 지르는 전용준 캐스터


▲ 우승을 차지한 이상준 선수(우)와 배재현 부사장(좌)


▲ 비무제 성공에 크게 기여한 임요환과 홍진호


▲ 임요환의 승리를 바라는 김가연

▲ 미키정, 하리수 부부 역시 다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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