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의 새로운 패러다임 ‘어로스 X3 플러스’ 상륙
2014.09.19 17:14노동균
[미디어잇 노동균]
게임 산업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단계를 넘어 마니아 수준으로
몰입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기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다.
이에 높은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게이밍 노트북이 국내에도 속속 상륙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AORUS)’에서 새로이 선보인 게이밍 노트북 ‘X3 플러스(Plus)’도 그 중 하나다.
▲어로스 X3 플러스 게이밍 노트북(사진= 어로스)
어로스 X3 플러스는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1.87kg에 지나지 않아, 지금까지 출시된 게이밍 노트북 중 가장 가벼운 무게에 속한다. 두께도 22.9mm에 불과하다. 여기에 13.9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기존 풀 HD의 약 4배에 달하는 3200×1800 QHD+ 해상도를 지원해 몰입도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어로스 X3 플러스 게이밍 노트북(사진= 어로스)
주요 제원으로는 평상시 2.4GHz, 터보부스트 3.6GHz로 동작하는 4세대 인텔 코어 i7-4860HQ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870M 6GB GDDR5 그래픽 칩셋을 탑재했다. 또한 2개의 m.2 SSD를 RAID로 구성해 더욱 빠른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구현한 점도 눈에 띈다.
이외에도 가위 형태의 시저키 방식으로 제작돼 뛰어난 감촉을 제공하는 키보드는 여러 개의 키를 복잡하게 입력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해결하는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며, LED 백라이트로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로스 국내 정식 수입 유통사 컴포인트의 유대호 대표는 “어로스 X3 플러스는 13인치급 노트북 가운데 성능이나 가격 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이번 국내 런칭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중이며, 역시 초기 반응이 매우 좋다”며 “이달 중에 동일 라인업인 X3와 X7 플러스 모델도 입고될 예정으로,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 작지만 강력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 관련상품
SNS 화제
-
1
보존 목적, GOG '어둠 속에 나 홀로 트릴로지' 무료 배포
-
2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1.7에서 결혼 후보 2명 추가한다
-
3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4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5
영업비밀누설 혐의, 검찰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기소
-
6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7
우리 우정 영원히, 살인사건 은폐하는 협동 게임 등장
-
8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9
인어 먹으면 불로불사? 파라노마사이트 시리즈 최신작 발표
-
10
에픽게임즈 스토어 “우리는 스팀을 넘어뜨릴 생각 없다”
많이 본 뉴스
-
1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1.7에서 결혼 후보 2명 추가한다
-
2
신규 증강·세트 추가, 롤 '증바람' 업데이트 적용 완료
-
3
올해 출시 예정인 고품질 방치형 게임 TOP 3
-
4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5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6
부활 가능할까? 문명 7 단일 국가 플레이 기능 추가
-
7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8
에픽게임즈 스토어 “우리는 스팀을 넘어뜨릴 생각 없다”
-
9
[오늘의 스팀] 직접 주문 외치는 리썰류 신작 ‘얍얍’ 호평
-
10
업데이트 종료됐던 그랑블루 리링크, 확장팩으로 부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