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을 TV로, 구글 10만원 대 콘솔 '넥서스 플레이어’ 공개
2014.10.17 10:4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구글은 16일, 아수스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TV 콘솔 ‘넥서스 플레이어’를 공개했다.‘넥서스 플레이어’는 ‘구글 TV’와 ‘크롬캐스트’에 이은 구글의 세 번째 스마트 TV 콘솔로, TV와 연결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있는 영화, 게임 등의 모바일 콘텐츠를 TV화면으로 옮겨 볼 수 있다. 여기에 음성 검색과,‘콘텐츠 싱크’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 '넥서스 플레이어' 제품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구글은 16일(현지시간), 아수스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TV 콘솔 ‘넥서스 플레이어(Nexus Player)’를 공개했다.
‘넥서스 플레이어’는 ‘구글 TV’와 ‘크롬캐스트’에 이은 구글의 세 번째 스마트 TV 콘솔로, TV와 연결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있는 영화, 게임 등의 모바일 콘텐츠를 TV화면으로 옮겨 볼 수 있다. 여기에 동봉된 리모콘을 사용한 음성 검색과, TV로 보던 영화를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이어볼 수 있는 ‘콘텐츠 싱크’ 기능도 지원한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넥서스 플레이어’는 스마트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커다란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핵심 특징으로 삼고 있다. 생생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게임 컨트롤러도 판매하고 있다.
기기의 외형은 지름 12cm, 두께 2cm의 원형으로, 무게는 235g이다. 사양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으로 1GB 램과 8GB 저장장치, 파워 VR 그래픽을 내장해 1080P의 해상도까지 구현하여 ‘크롬캐스트’보다 진일보한 성능을 보여준다.
‘넥서스 플레이어’는 오는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시되며, 가격은 99달러(한화 약 10만 5천 원)이다. 별도 구매해야 하는 게임 컨트롤러 가격은 39달러(한화 약 4만 2천 원)다.



▲ '넥서스 플레이어' 제품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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