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행진 중인 바이에른 뮌헨 vs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도르트문트와 대결
2014.10.31 12:00 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바이언은 올 시즌에도 막강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부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6승 3무의 성적으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골득실 부분에서도 리그 최고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즉, 공수 모두에서 완벽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시간으로 11월 2일(일) 새벽 2시 30분,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10라운드 경기가 뮌헨 홈 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뮌헨은 올 시즌에도 막강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부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6승 3무의 성적으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골득실 부분에서도 리그 최고 기록을 작성 중이다. 즉, 공수 모두에서 완벽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번 피파 발롱도르에서 뮌헨은 토마스 뮐러, 필립 람, 마누엘 노이어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총 6명의 선수가 후보로 선정됐다. 그리고 이 중 토마스 뮐러와 필립 람, 아르옌 로벤, 마누엘 노이어는 배당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들은 예상 순위에서 나란히 3위부터 6위에 위치해 있다.

▲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아르옌 로벤
도르트문트은 이러한 상대 선수들의 개인 능력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성적이 처참하다. 리그 9라운드 결과 2승 1무 6패의 성적으로 강등권에 근접한 15위이다.
이는 기대를 모았던 영입생들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세리에 A 득점왕 출신의 치로 임모빌레는 적응에 애를 먹고 있으며, 아드리안 라모스는 위치 선정과 연계에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카가와 신지도 장점이던 간결한 플레이가 실종됐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뮌헨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변수는 두 팀의 라이벌 관계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열세여도 도르트문트은 유독 뮌헨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집중력만 유지한다면 예상 밖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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