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복귀하는 '파죽지세' 첼시, 강등권 QPR과 격돌
2014.10.31 17:27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첼시의 에이스 디에고 코스타
한국 시간으로 11월 1일(토) 밤 12시 정각, 첼시 FC(이하 첼시)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이하 QPR)의 EPL 10라운드 경기가 첼시 홈 구장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진행된다.
첼시는 올 시즌 개막 이래 여지껏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리그 전적 7승 2무로 최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골득실에 있어서도 득실차 15점으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렇듯 '파죽지세'로 진격 중인 첼시지만 최근 큰 악재에 부딪혔다. 팀의 에이스인 디에고 코스타가 부상 악화로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었던 것이다. 첼시의 풍부한 선수진에도 불구하고 코스타를 완벽히 대체할 선수는 없었기 때문에 이는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다행히 이번 경기부터는 다시 그라운드에서 코스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코스타는 첼시TV와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최상이다, 아주 좋다'고 밝히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첼시 구단 또한 코스타가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에 참가했으며 QPR전에 선발로 출장할 것이라 알려왔다
단, 팀의 허리를 책임지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부진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탄탄한 수비벽을 형성하려면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가 유연하게 수비에 가담해줘야 하지만, 현재는 네마냐 마티치 홀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다. 비록 QPR이 객관적 전력에서 첼시에게 큰 위협이 되진 않지만 파브레가스가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한다면 불의의 역습을 맞을 수도 있다.
이에 맞서는 QPR로서는 큰 부담이 되는 경기가 아닐 수 없다. QPR은 현재 리그 전적 2승 1무 6패로 19위에 놓여있다. 이는 20개 팀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이대로는 강등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코스타까지 복귀한 첼시와는 전력 면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대표적인 안방 호랑이 가운데 하나인 첼시에게 원정을 가야하기 때문에 QPR의 전망은 더욱 어둡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7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8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9
[이구동성] 번지 “…자니?”
-
10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많이 본 뉴스
-
1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2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3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4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5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6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7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
8
[순정남] 딱 시식만 맛있었던 게임 TOP 5
-
9
[순위분석] “이게 클래식이지” 올드비 확 끌어모은 와우
-
10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