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vs 대한민국, 아시안컵 전 마지막 담금질
2014.11.13 12:59 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한국 시간으로 11월 14일(금) 저녁 11시 30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A매치 친선경기가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국은 최근 기세가 좋다. 울리 슈틸리케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후 경기력 면에서 큰 향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슈틸리케호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공격 진영의 선수들은 활발한 움직임과 연계를 통해 상대 진영에 균열을 일으킨다. 단순한 롱패스가 주를 이루던 홍명보호 때에는 볼 수 없던 광경이다.


▲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 기성용
한국 시간으로 11월 14일(금) 저녁 11시 30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A매치 친선경기가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국은 최근 기세가 좋다. 울리 슈틸리케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후 경기력 면에서 큰 향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슈틸리케호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공격 진영의 선수들은 활발한 움직임과 연계를 통해 상대 진영에 균열을 일으켰다. 단순한 롱패스 플레이에서 벗어난 것이다.
슈틸리케는 이러한 공격력 강화를 통해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아직까지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을 상대로 라인을 올리는 팀이 없는 가운데, 득점력 문제만 해결된다면 우승 가능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다. 우선, 확실한 원톱 공격수가 정해지지 않았다. 주전이 유력했던 김신욱은 부상으로 장기 결장 상태다. 이에 남은 후보로 거론되는 건 이동국과 이근호지만, 각자 장단점이 뚜렷해 선택이 어렵다. 이동국은 골 결정력과 세밀한 플레이가 가능한 대신 민첩성이 부족하며, 이근호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지만 플레이가 투박하다.
여기에 수비 조직력을 다지는 것도 시급하다. 대표팀 수비수들은 잘못된 위치 선정과 뒤늦은 반응 속도로 인해 실수를 범하고 있다. 특히, 중앙 수비수 김영권이 살아나야 한다. 그는 수비의 핵심 선수지만, 대인 방어와 제공권에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요르단은 올해 들어 치른 친선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2014 서아시아 챔피언쉽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2무 3패의 성적을 거뒀다. 얼마 남지 않은 아시안컵 전까지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4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7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8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9
[이구동성] 번지 “…자니?”
-
10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많이 본 뉴스
-
1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2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3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4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5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6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7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
8
[순정남] 딱 시식만 맛있었던 게임 TOP 5
-
9
[순위분석] “이게 클래식이지” 올드비 확 끌어모은 와우
-
10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