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스페인 vs 독일, 전·현직 피파 랭킹 1위의 격돌!
2014.11.17 16:20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한국 시간으로 11월 18일(화) 새벽 4시 45분, 스페인과 독일의 친선 경기가 진행된다. 전, 현 축구 세계최강자 스페인과 독일이 운명적인 승부에 나선다. 양 대표팀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점으로 피파 랭킹 1위를 주고받았다. 당시 스페인은 악재가 겹치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엄청나 수모를 겪었고, 독일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국 시간으로 11월 18일(화) 새벽 4시 45분, 스페인과 독일의 친선 경기가 스페인의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진행된다.
전, 현 축구 세계최강자 스페인과 독일이 운명적인 승부에 나선다. 양 대표팀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점으로 피파 랭킹 1위를 주고받았다. 당시 스페인은 악재가 겹치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고, 독일은 우승컵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처럼 화려한 내력과는 달리 양 대표팀은 최근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피파 랭킹 10위까지 떨어진 스페인은 9월에 치른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완패해 재기할 힘마저 잃어버렸다. 여기에 이어진 유로 2016 예선에서는 슬로바키아 대표팀에게 8년 만에 패배하기도 했다.
어떻게든 반등의 기회를 잡아야 하는 상황에서 핵심 전력인 이니에스타와 파브레가스가 부상으로 대표팀에 불참해 시름은 더욱 깊어졌다. 그나마 악재 속에서도 룩셈부르크와 벨라루스를 잡아내긴 했지만, 약체팀들에게 승리한 정도로는 스페인의 상처난 자존심을 치유할 수 없었다.
▲ 독일 전차군단의 차세대 에이스 토마스 뮐러
한편, 이에 맞서는 독일 또한 전망이 어둡기는 마찬가지다. 월드컵 우승으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것도 잠시, 대표팀 주장인 필립 람과 공격의 핵 클로제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은퇴하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차세대 에이스인 토마스 뮐러를 필두로 신진 선수들이 세대 교체의 격풍을 견뎌냈지만, 이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했다.
바로 월드컵부터 이어온 강행군 탓에 주전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을 드러낸 것이다. 현재 독일의 부상자 명단에는 보아텡, 드락슬러, 회베데스, 훔멜스, 케디라, 크라머, 외질, 노이어, 쉬얼레, 슈바인슈타이거, 로이스가 올라있다. 이 명단에 오른 선수들만으로 팀 하나를 꾸릴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숫자다. 그나마 뮐러가 아직 버텨주고 있지만 그도 경기력 저하가 눈에 보이는 상태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당시 스페인과 독일 대표팀은 희비가 엇갈렸다. 그러나 그 후 두 팀은 모두 힘든 시기를 겪었으며 핵심 자원을 대거 잃어버렸다. 이제는 양 쪽 모두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고 당당히 재기하거나 아니면 완전히 쓰러지게 될 것이다. 과연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은 어느 쪽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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