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포르투갈 vs 아르헨티나, 국가대항전에서 맞붙는 메시와 호날두
2014.11.17 16:25 게임메카 천재승 기자
한국 시간으로 11월 18일(화) 새벽 4시 45분,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A매치 친선 경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트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세계 축구계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두 선수가 맞붙는다. 2008년부터 6년째 FIFA 발롱도르를 번갈아가며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FIFA 랭킹 2위인 아르헨티나와 랭킹 9위인 포르투갈의 대결이라는 점 또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 중 하나다.

▲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한국 시간으로 11월 18일(화) 새벽 4시 45분,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A매치 친선 경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세계 축구계의 양대산맥이 맞붙는다. 2008년부터 6년 동안 FIFA 발롱도르 수상 경쟁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FIFA 랭킹 2위 아르헨티나와 랭킹 9위 포르투갈의 대결이라는 점 또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포르투갈은 얼마 전 UEFA 유로 2016 예선 I조 아르메니아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26분 결승골을 넣은 호날두는 유럽선수권 37경기에 출전, 총 23골을 넣으며 최다 골 기록 보유자가 됐다.
리그에서도 호날두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일 그라나다와의 정규리그 10라운드에서 리그 17호골을 넣은 호날두는 79년 만에 '10경기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서는 경기마다 득점을 골을 넣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 수치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역시 득점 감각이 물오른 상태다. 메시는 지난 6일 아약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이날 득점으로 메시는 라울 곤살레스가 갖고 있던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개인 통산 최다골(71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프리메라리가 통산 250골을 달성하면서 개인 통산 최다 골 기록(251골) 경신에도 한 발자국 만을 남겨두었다.
메시와 호날두가 자국 대표팀으로 처음 만난 것은 2011년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치러진 평가전이었다.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2-1 승리였고, 메시와 호날두가 나란히 1골씩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경기가 열리는 올드 트래포트는 호날두에게 있어 특별한 장소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호날두의 홈구장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올드 트래포트로 돌아올 수 있어서 매우 특별한 기분을 느낀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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