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vs 아스날, '부상 병동' 두 팀의 상위권 진출 걸린 맞대결
2014.11.22 13:35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한국 시간으로 11월 23일(일) 오전 2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날의 2014-15시즌 EPL 12라운드 경기가 맨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Emirates Stadium)’에서 진행된다.

▲ 위기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 시간으로 11월 23일(일) 오전 2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날의 2014-15시즌 EPL 12라운드 경기가 아스날의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Emirates Stadium)’에서 진행된다.
리그 6,7위의 대결이자, EPL '빅4' 출신 클럽의 경기다. 두 팀 모두 지난 수 년간 상위권을 기록했고, 훌륭한 경기력을 앞세워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성적은 신통치 못하다. 맨유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아스날 역시 키플레이어들의 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먼저 맨유는 팔카오와 블린트를 비롯해 데 헤아, 디 마리아, 캐릭 등 팀내 주축 선수들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특히, 지난 주 A매치 기간에 추가 부상자가 발생해 스쿼드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됐다. 그나마 디 마리아와 데헤아 등이 출전 가능 판정을 받은게 호재다. 그러나 컨디션이 정상일지는 미지수다.
아스날도 비슷한 문제를 겪으며 이번 시즌 난항 중이다. 그러나 맨유전을 통해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돌아올 예정이며, 아르테타의 출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산체스에게 몰려있던 공격의 과부하가 어느정도 해소될 전망이라 맨유에 비해 상황은 낫다.
해외 언론은 이번 경기의 키플레이어로 산체스와 디 마리아를 꼽았다. 둘 모두 팀 공격 전개의 중책을 맡고 있으며, 공헌도도 크다. 산체스는 10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디 마리아는 5도움을 기록 중이다. 각자 소속팀에서의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그러나 산체스는 체력 저하, 디 마리아는 부상 후유증이 우려된다. 따라서, 이들을 지원하는 주변 선수들의 플레이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4위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현재 리그 4위와 5위는 웨스트햄, 스완지 시티가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이 12라운드에서 패배하거나 비길 경우 순위가 뒤바뀐다. 현재 웨스트햄과 스완지 시티의 승점은 18점이며, 아스날과 맨유는 각각 17, 16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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