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앰프드 서바이벌 모드` 도입
2006.11.23 13:46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윈디소프트(www.windysoft.net)는 겟앰프드에 ‘앰프드 서바이벌 모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앰프드 서바이벌 모드’는 무작위로 선정된 6명의 게이머가 서로 치열한 서바이벌 전투를 벌여, 최종 승리한 1,2위 만이 계속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색다른 모드다. 게이머는 승리한 횟수에 따라 쌓이는 승점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유리한 다양한 아이템 및 게임 머니를 받을 수 있다.
단 패배할 경우 자신의 승점보다 3단계 낮은 상품을 받음과 동시에 쌓은 승점을 모두 잃게 되므로, 몇 연승까지 도전할지 결정하는 냉철한 판단력이 관건이다.
‘앰프드 서바이벌 모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게임머니 50이 필요하며, 채널화면에서 입장 버튼만 누르면 바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게임룸에 6명의 인원이 모두 차면 게임이 자동으로 시작되며, 대전이 종료되면 1,2위의 게이머만이 남아 계속 게임을 진행할지, 자신의 승점을 저장해 아이템을 받을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패한 게이머는 채널화면으로 자동으로 돌아가게 된다.
게이머는 계속해서 연승을 쌓을 수 있으며, 15연승 이상 승점을 쌓을 경우 ‘앰프드 서바이벌 모드’만의 특별 아이템인 ‘슈퍼문’과 5천 게임 머니가 주어진다. ‘슈퍼문’은 작은 달을 소환해 그 아래 서있으면 소모된 HP(체력)을 자동으로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팀전에서 유리하게 사용된다.
게임 아이템은 게이머가 방에서 퇴장할 때 쌓아둔 승점에 따라 자동으로 증정된다. 연승에 도전하는 대전 상대가 많을수록 게임을 보다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으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점도 특징이다. ‘앰프드 서바이벌’ 모드는 동시접속자수가 가장 많은 ▲평일 15시~20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22시까지만 운영된다.
윈디소프트 조현준 사업팀장은 “게임의 긴장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연승제의 도입으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게이머들이 보다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드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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