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샷, 총 상금 1억 원의 클랜 대항전 개최
2007.11.23 17:0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SK텔레콤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가 개발하는 FPS게임 `블랙샷`의 오픈을 기념하여 대규모 클랜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총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는 이번 `블랙샷`의 클랜 대항전은 단일 타이틀 오픈과 함께 펼쳐지는 경기로 국내 FPS게임 사상 최대의 규모이다.
지난 15일부터 `블랙샷`의 클랜 등록과 수류탄 최다 획득 미션을 시작으로 온라인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의 게임 전적에 따른 랭킹 순위대로 15개의 클랜을 선발하여 12월 26일, 27일 오프라인 본선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클랜 대항전에서 우승한 `블랙샷` 최강 클랜에게는 상금 5000만원 뿐 아니라, SKT 프로 게임단인 ‘T1’과의 대결할 수 있는 이벤트 승부가 펼쳐질 예정으로 FPS 유저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블랙샷` 오픈 기념으로 진행 중인 황금 수류탄 이벤트의 최고 획득자 6명에게도 클랜 대항전의 마지막 도전 팀으로 참가 기회를 줄 예정이며, 온라인 예선전이 펼쳐지는 기간 내에 클랜 가입만 해도 최신 휴대폰, 디지털 카메라, PMP, USB메모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블랙샷`의 클랜 대항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lackshot.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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