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 리그, 발렌타인데이 기념 디제이맥스 캐릭터 공개
2008.02.13 11:57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이 개발한 액션 FPS ‘S4리그(s4.pmang.com)’에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자사의 리듬액션게임 ‘디제이맥스 포터블’의 대표 캐릭터들을 공개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캐릭터는 스타일리쉬한 남자 캐릭터인 ‘겜블러’와 꿀벌소녀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귀여운 여고생 ‘엘’, 그리고 솔로들을 위한 솔로들의 대표 캐릭터 ‘엔비레인저’로 모두 ‘디제이맥스 포터블’에서 활약한 캐릭터들이다.
‘겜블러’는 ‘디제이맥스 포터블’, ‘Out Law` 뮤직 비디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시니컬한 이미지에 강인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외모를 지니고 있다. 탁월한 승부 근성을 지닌 도박사로 기존의 ‘S4리그’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멋을 보여준다.
꿀벌소녀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엘’은 ‘디제이맥스 포터블’, ‘바람에게 부탁해(Live Ver)’의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마리와 같은 여고생으로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캐릭터이다. 그녀는 노란곰 밴드의 보컬로 꿀벌 같은 모습을 보여줘 꿀벌소녀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엔비레인저’는 오랜기간 솔로로 지낸 남자의 외로움을 전투력으로 승화, 커플들에 대한 분노의 힘으로 싸워 나가는 독특한 캐릭터로 과거 ‘디제이맥스 포터블’을 즐겼던 많은 솔로들에게 환영받았던 캐릭터이다. 다만 ‘엔비레인저’는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전체 모습이 아닌 그 모습을 보여주는 헬맷으로 일부분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S4리그’ 개발사 펜타비전 신봉건 이사는 “이번에 공개한 디제이맥스 포터블의 스타일은 S4리그에서 지금까지 선보였던 캐릭터 스타일과는 색다른 느낌의 멋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4리그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2월 14일(목) 하루 동안 게임 내에서 ‘겜블러’와 ‘엘’의 복장을 무료로 제공하는 콤비 이벤트와 경험치 추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4.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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