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엘소드 ‘대륙의 칙서’ 첫 번째 업데이트
2008.02.28 18:0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http://elsword.nexon.com)’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28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제목인 ‘대륙의 칙서’란 엘소드 시나리오의 중심이 되는 ‘엘리오스’ 대륙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중요한 이슈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업데이트라는 뜻을 더해 ‘대륙의 칙서-ACT1’으로 명명됐다.
게임 내 추가된 콘텐츠 중 핵심적인 내용으로는 ‘엘소드’ 캐릭터 전직 추가, 개인상점 추가,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스템 추가 등을 들 수 있다.
엘소드 캐릭터를 소유한 유저가 레벨 20이 되면 전직 관련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되는데, 퀘스트 클리어 시 전직이 완료된다. 전직할 수 있는 클래스는 ‘소드나이트(Sword Knight)’와 ‘매직나이트(Magic Knight)’ 2종류이며, 전직 시 각 클래스에 맞는 기술과 스킬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또한, 게임 내 ‘만남의 광장’에 개설할 수 있는 아이템 판매, 교환 시스템인 개인상점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유저들끼리의 아이템 매매 및 교환이 가능해져 원하는 아이템을 찾아 돌아다녀야 했던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자신이 보유한 아이템을 분해 또는 조합하여 더욱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게임 내 기능으로서, 특정 아이템을 분해하거나 던전의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한 강화석을 아이템에 결합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템 업그레이드 시스템 도입 후에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맞춤형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어 유저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금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삼삼한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크게 ‘전직기념 이벤트’, ‘주말접속 이벤트’, ‘게임플레이 보상 이벤트’ 등 총 세 가지 내용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경품으로 게임머니, 게임아이템, 경험치 등의 게임 내 보상뿐 아니라 최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수스 Eee’ PC 5대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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