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최강 자리를 노리는 TOP12 확정
2014.12.27 11:41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TOP 4 선발전
'피파온라인3 최강자' 칭호를 노리는 도전자 명단이 확정됐다.
27일(토), 넥슨은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TOP4' 선발전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순위경기 상위 랭커 256명이 모였고, 열띤 경쟁 끝에 4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명단에는 챔피언쉽 2013 우승자 김민재를 비롯해 김종부, 원창연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은 8개조로 나뉘어 단판 토너먼트 경기을 치렀고, 각 조 1를 기록한 선수들이 다시 3판 2선승제의 단두대 매치를 진행했다.

▲ TOP 4 확정 명단

▲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5 본선 무대 진출자 명단
김승섭(VisualSPARK)의 차기 시즌 각오
팬들을 위해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 기대를 갖고 지켜봐달라.
원창연(Visual원창연)의 차기 시즌 각오
이번 시즌 원창연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팬들의 뇌리 속에 각인시키겠다.장동훈(InHeritMerida)의 차기 시즌 각오
일단은 본선 1승이 목표다. 첫 탈락자라는 오명은 피하고 싶다. 다음 라운드에도 계속 진출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최현석(이순재의사탕키스)의 차기 시즌 각오
솔직히 나는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 선수다. 하지만, 실력은 그렇지 않다. 이번 대회를 통해 최현석이라는 이름을 모두가 알 수 있게 만들겠다.
챔피언쉽은 2013, 2014년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피파온라인3의 공식 대회다. 지난 2014년 대회에서는 화끈한 공격 전술을 선보인 김정민의 정상 등극 등 숱한 이슈가 발생했고, 8월 결승전 당일에는 천 명이 넘는 인파가 현장에 몰려 그 인기를 여실히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내년 2월부터 진행되는 본선 대회에서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에는 팀전 없이 개인전만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한편, 피파온라인3 TOP12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넥슨은 이들에게 방송 경기 연습 및 장비 지원, 여기에 소양 교육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 자격 기회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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