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몬스터헌터 온라인` 가을 국내 오픈베타
2008.04.01 11:1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 몬스터 헌터 온라인 티저 동영상
▲ 몬스터 헌터 온라인 소개 영상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NHN의 신작 퍼블리싱 게임이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하 몬스터 헌터 온라인)’으로 밝혀졌다. NHN은 1일 일본 캡콤의 온라인게임 ‘몬스터헌터 온라인’의 국내서비스를 발표했다.
NHN측은 “현재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한글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며 “2분기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으로 3분기에 오픈베타테스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과 마찬가지로 국내서도 정액제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몬스터 헌터 온라인’은 일본 게임개발사 캡콤의 유명 콘솔게임 ‘몬스터 헌터’시리즈를 온라인게임화 시킨 액션 MO게임이다. 게임은 원시 판타지를 배경으로 게이머들이 파티를 이루어 거대몬스터를 사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몬스터 헌터 온라인’은 기존 MMORPG과 달리 레벨과 클래스, 스킬, 특성치 등 캐릭터 성장 요소가 전혀 없다. 하지만 대형 몬스터 사냥을 통해 콘솔게임과 같은 몰입감을 전해 줌으로써 게임성을 차별화 하고 있다. 또 유저간의 긴밀한 팀 플레이 요소가 특징이다.
`몬스터 헌터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사냥’, ‘채집’, ‘채굴’ 등을 통해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수 있다. 또 수렵단 등 길드를 구성해 전략적인 파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캐릭터 레벨 성장이 없는 대신 수집기능이 강화되어 있어 상위 몬스터를 잡으면 잡을수록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캡콤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거대 몬스터 헌팅이라는 특유의 액션성과 독특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2004년 3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2(PS2),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등 콘솔 기반의 타이틀을 출시, 해당 시리즈가 전세계에서 630만장 이상 판매됐다. 또 ‘GAME AWARDS 2003-2004’에서 최우수상을, ‘일본 게임대상 2007’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캡콤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옮긴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을 지난 해 6월 일본에서 오픈했으며 오픈 8일만에 유료화를 단행했다.
한편 nhn측은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전용 콘트롤러를 런칭 단계부터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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