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첼시, 토트넘 상대로 마지막 박싱데이 경기 가진다
2014.12.31 18:24 게임메카 김성규 기자
한국 시각으로 1월 2일(금),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다. 첼시는 시즌 초반부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적은 핵심 선수들이 쉬지 않고 경기를 이끌어 온 결과라 첼시에게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한국 시각으로 1월 2일(금),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다.
첼시는 시즌 초반부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성적은 핵심 선수들이 쉬지 않고 경기를 이끌어 온 결과라 첼시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지난 사우스 햄튼과의 경기에서 첼시는 쉬얼레와 미켈을 투입해 선수 변화를 꾀했다. 그러나 공수밸런스 조절에 실패하면서 경기 초반 선제골을 빼앗기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에당 아자르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활약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첼시의 계획은 실패로 끝이 났다.
첼시의 걱정은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가 9연승을 달성하며 승점 3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어 경기 내외적으로 첼시의 부담감은 커지고만 있다.

▲ 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
첼시의 이번 상대는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해리 캐인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강력한 공격진을 앞세워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이번 경기가 홈에서 열리는 만큼 토트넘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던 첼시도 쉽게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첼시는 '무패 우승' 가능성까지 점쳐졌던 우승 후보다. 그러나 경기 내외적인 요소들로 위태로운 시즌 중반을 보내고 있는 첼시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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