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시안컵 우승 후보 일본, 팔레스타인과 일전 벌인다
2015.01.09 16:58 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한국 시간으로 1월 12일(월) 오후 4시, 일본과 팔레스타인의 아시안컵 D조 경기가 호주 ‘뉴캐슬 국제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시안컵을 앞둔 현재 일본은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를 위해 익숙한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오카자키 신지를 비롯하여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등이 선수들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오랫동안 팀 주전으로 손발을 맞춰온 멤버들이다.


▲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 혼다 게이스케
한국 시간으로 1월 12일(월) 오후 4시, 일본과 팔레스타인의 아시안컵 D조 경기가 호주 ‘뉴캐슬 국제 스포츠 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시안컵을 앞둔 현재 일본은 조직력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를 위해 익숙한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분데스리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오카자키 신지를 비롯하여 카가와 신지, 혼다 케이스케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오랫동안 팀 주전으로 손발을 맞춰온 멤버들이다.
하지만, 우치다 아쓰토의 부상은 팀 전망을 어둡게 만드는 부분이다. 샬케의 주전 라이트백인 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체자로 우에다 나오미치가 차출되었지만, 아직 유망주에 불과하다. 프로 데뷔 2년차에 접어든 선수가 감당하기에는 힘든 역할이다.
한편 팔레스타인은 최근 칠레 선수들의 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종 남미 대회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마티아스 하두에를 비롯하여 로베르토 비스랴, 에드가르도 압달라, 브루노 페쎄, 레오나르도 사모라, 로베르토 케틀룬 등의 선수들이 물망에 올라있다. 이들은 과거 칠레에 이민을 간 팔레스타인인들의 후손이다. 이 중 이번 아시안컵에는 넓은 활동량을 자랑하는 라이트백 알렉시스 노람부에나가 참가한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의 관건은 알렉시스 노람부에나를 포함한 해외파의 활약이다. 비록 객관적인 전력은 일본이 우세하지만, 2014 AFC 챌린지컵 우승을 주도한 이들이 다시 한 번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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