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비스 4주년 맞이한 마비노기
2009.04.30 17:01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4월 30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마비노기`의 일본 서비스 4 주년을 기념해 현지서 대규모 업데이트 및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05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 `마비노기`는 성공적 현지화 전략으로 주목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4일 일본서 진행된 오프라인 유저 행사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 내용이 일부 공개된 이후, 유저들의 기대감이 증폭돼 연일 동시 접속자수 기록이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마비노기` 일본 서비스를 통해 일본 전통 의상 및 무기 아이템은 물론, 일본 고유의 명절에 맞춘 이벤트 등 현지화 콘텐츠로 일본 게이머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일본의 언론에서는 판타지 라이프를 표방하는 `마비노기`만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일본 게이머들의 감성을 자극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평하고 있다.
일본 `마비노기`에만 추가되는 이번 4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에서도 현지 게이머들의 정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일본인에게 친숙한 동물인 고양이를 테마로 ‘고양이 섬’이라는 새로운 월드가 추가되는가 하면, 5월까지 진행되는 기념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일본 전통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비노기` 해외라이브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넥슨의 김경엽 팀장은 “유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고, 작곡, 악기 연주, 요리 등 게임 내에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창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비노기만의 특징이 특색 있는 해외 현지화 콘텐츠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며, “게임 강국 일본에서 한국 온라인게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마비노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마비노기`는 지난 일본 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간 매년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경신해 왔으며, TV CF는 물론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일본 내 대표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마비노기는 현재 일본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북미에 진출해, `마비노기`만의 독특한 게임성과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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