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버전 ‘로로나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 오는 26일 발매
2009.06.23 10:08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아이템 합성을 주요 소재로 한 신선한 RPG 게임 `로로나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를 PLAYSTATION3(이하 PS3)로 2009년 6월 26일 발매한다.
이번 타이틀은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연금술이라는 테마를 뛰어난 게임성으로 풀어내 명성을 얻은 바 있는 ‘아틀리에’ 시리즈의 신작이다. 대다수의 RPG가 여행을 하며 동료와 만나고 전투를 통해 세계를 지키는 것에 반해 `로로나의 아틀리에 : 알란드의 연금술사`에서 유저는 연금술을 전혀 알지 못하지만 아틀리에의 영업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로나’가 되어 도시의 사람들이나 친구, 왕국의 의뢰를 차례로 해결하게 된다.
이 작품에서는 ‘아이템 합성’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합성된 아이템은 전투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같은 재료라 할지라도 각각의 특성이 달라 재료의 조합에 따라서 성능에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다양한 조합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된다.
시리즈 최초로 PS3로 발매되는 만큼 모든 대사를 음성 지원하며 캐릭터의 3D화를 도입했다. PS3의 압도적인 성능에 걸맞은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캐릭터가 풀어나가는 훈훈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멀티 엔딩 방식을 채용하여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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